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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소설 시작 >
오늘 부터 베이비 붐 세대의 옛날 이야기를 다시 써보기로 했다. .
써 놓은 어린 시절 이야기를 다시 자세히 정리해서 올리고 단편으로 엮어서 출판사 문을 두드려 볼 요량이다.
자비량으로 할 수도 있지만 선교 헌금이나 교회에 헌금을 하면 했지 수준이 안되는 이야기를 억지로 출판할 생각은 없다.
그렇다고 요즈음 뜨는 이야기 스타일로 써 내려갈 자신도 없고 유행하는 키워드로 문장을 구성할 능력은 없다.
그저 내 스타일로 적어 볼 요량.
100편이 넘는 어릴 적 이야기를 좀더 자세히 적어 볼 생각이다.
좀더 재미있게 쓰면 좋을 텐디
마음 먹은 대로 되지는 않겠지만 하다보면 이야기가 꾸며질지 모른다.
인터넷 여기 저기서 베이비 붐 세대 이야기도 건져 올려서 보태기를 해야 하는데 베이비 붐 세대가 2000만 이라고 하는데도 그럴 듯한 베이비 붐 세대 이야기는 어디론가 싸그리 숨고 넷플릭스에 보면 돈, 여자, 권력, 그룹, 전쟁, 무력 등등등 거기에 디스토피아 적인 미래 이야기에 환타지등등등
그런 이야기를 쓰고 싶어도 상상력에 한계가 있어서 쓰지를 못한다.
그나마 미래 이야기를 고민하다 보니 유토피아 적인 미래 이야기를 꿈을 통해서 계시해 주시는 데도 제대로 받아 적지도 못하고 있다.
대충 이야기는 앞으로 미래 인류가 살아 남기 어려운 환경이 닥쳐오면 어떻게 해야 살아 남을까이다.
사실 마지막에 살아 남는 것은 식물이라고 한다.
인류가 완전 메갈로 나무를 키워서 그 나무에 기생해서 사는 방법을 꿈으로 보여 주셨다.
지금 천만 명이 사는 메갈로 시티에 메갈로 시티를 커버할 만한 나무를 키워서 나무에서 생성되는 산소와 물을 마시면서 나무에 구멍을 뚫고 거주를 하는 것이다. 연료는 나무에서 떨어지는 나뭇잎과 나뭇가지를 긁어다가 사용하는 것이다.
인류가 살아남는 방법이다.
나무의 사이즈가 너무나 커서 우리가 볼 수 있는 것은 나무의 일부분 뿐이다.
자기가 살고 있는 구역의 나무 구멍이나 근처의 뿌리에 떨어져 있는 나뭇 잎이나 나뭇 가지들을 볼 뿐이다.
그래도 전체 나무를 관리하는 관리자가 있을 것이고 나무가 잘 유지 되고 잘 살고 있는지 관리를 해야 유지가 될 것이고 그 나무에 기생하고 살고 있는 사람들도 살아 남을 것이다.
너무나 큰 나무 가지 사이를 수없이 많은 드론이 날아 다니면서 교통을 해결할 것이고 나뭇 가지 사이로 적당하게 비쳐드는 자외선과 햇볕으로 나무의 생명과 사람의 생명이 유지 될 것이다.
대체적인 그림은 그려지지만 자세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어디에서 가져올까나.
성경에는 이 세상에 새로운 것은 없다고 하였다.
발견을 못했을 뿐이거나 누군가에 의해서 발견 됐지만 이용되지 않았을 뿐이다.
어렸을 때 이야기를 다시 정리하면서 미래에 대한 이야기도 한 챕터씩 이라도 쓸 수 있으면 좋겠다.
희망 사항.
꿈이라도 빵실하게 꾸어야지 꿈도 꾸지 못할 이유는 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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