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 아쿠아 팜이 무엇인가요?

< 에코 아쿠아 팜이 무엇인가요? >  

                                       AI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에코 아쿠아 팜(Eco Aquafarm)은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수산업을 결합한 시스템으로, 주로 수경재배와 양식을 통합하여 환경 친화적인 방식으로 식품을 생산하는 방법입니다. 이 시스템은 일반적으로 물을 재활용하고, 화학 비료나 농약을 최소화하며, 생태계를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에코 아쿠이 팜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순환 시스템:

 

물고기와 식물이 서로를 이롭게 하는 순환 구조를 갖추고 있어, 물고기의 배설물이 식물의 영양분이 되고, 식물이 정화된 물을 물고기에게 공급합니다.

지속 가능성: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속 가능한 식량 생산을 목표로 합니다.

소규모 생산:

 

도시 농업이나 가정에서 소규모로 운영할 수 있어, 지역 사회에 신선한 식품을 제공하는 데 기여합니다.

환경 보호:

 

화학 물질 사용을 줄이고, 생물 다양성을 증진시키는 방식으로 자연을 보호합니다.

에코 아쿠이 팜은 현대의 식량 문제를 해결하고,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남편 철희랑 자주 가는 동백리란 바닷가가 있다. 칠암 아나고회 단지 옆으로 바닷가를 따라서 걸어가면 나온다. 차박도 자주 해서 익숙한 동네인데 갈 때마다 바닷가의 얼굴이 달라지는게 바닷가의 매력이다. 그 곳 바다를 그렇게 여러번 다녔어도 갈 때마다 어디인지 햇갈린다. 남편 철희가 적어 놓았는데 그걸 봐야 기억을 한다.  ㅎ ~

기장 파인그로브라고 치면 주소가 부산 기장군 일광읍 문오성길 299라고 나온다. 솔직히 파인그로브 건물은 멋있지만 한번도 들어가 보지는 않았다. 그냥 그 건물을 기준으로 바닷가를 찾을 뿐이다.

 

오늘은 바닷가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칠암에 갔다가 걷기 위해서 파인그로브 지나서 바릇식당까지 한 시간 정도 바닷가를 따라서 걸었다. 바릇 식당 가까이 부경 대학교가 있고 그 교정 마당에 에코 아쿠아 팜이 있었다. 커다란 건물 두동이 있었는데 지나가면서 저게 무엇일까? 뭐하는 건물이지? 관심이 생겨서 폰에 있는 AI에게 물었다. 아직도 노트 북에 AI를 설치하지 못해서 폰으로만 사용하고 있다. 위에 있는 내용이 AI가 답한 내용이다.

 

그동안 유튜브에서 스마트 팜이라는 내용을 많이 보았다. 관심이 많지만 초기 투자 비용이 많이 들고 또 만든다고 해도 판매를 어떻게 해야 하지? 그런 것 때문에 관심만 갖고 있었다. 양남 관성 솔밭 해변을 가면 스마트 팜이 있다. 겨울에는 딸기 농사를 짓고 겨울에는 맬론 농사를 짓는다. 경주시에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어 오천만원을 지원받았다고 말하면서 옆에 있는 논을 사서 하우스 두동을 더 짓는다고 하더니 이번에 가보니 옆쪽에 두동의 하우스 뼈대를 세워 놓았다. 형편이 되는대로 논을 사고 하우스 뼈대를 세웠나 보다.

 

AI가 계속 질문하라고 해서 계속 물어보고 AI에게 물어본 내용을 여기에 올리고 내가 할 수 있는 수준의 스마트 팜을 꾸려가고 보고 싶다. 몇년 전 카페를 할 때 롯데마트에서 수경재배 셋트를 파는 것을 보았었다. 그때는 관심을 가지기는 했지만 관심 뿐이었다. 이제 이해하고 배워볼 요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