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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칭찬은 말로 한다.

by 영숙이 2021. 2.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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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말로 한다. >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 순간은 바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때이다.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고,

 성공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찬사에 굶주려 있다.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다.

 격려 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조지 매튜 애덤스(소설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람을 끄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고객의 기분을 알아차리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팔고 난 다음 고객에게 전화 한통을 거는지 여부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과 고전하는 세일즈맨을 갈라놓을수 있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몇분 더 들어주는지 여부가 따르고 싶은 리더와 멀리하고 싶은 관리자의 차이를 만들수 있다.

 오며 가며 인사를 주고받는 자세, 칭찬 빈도와 칭찬 방식이 동료관계의 질을 좌우한다.

 작은 친절에 대한 감사 정도와 표현방식, 문제가 생겼을 때 얼마나 빨리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는지에 따라 부부간의 금술이 달라진다.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반드시 거창한 작업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전화나 인사, 칭찬이나 사과 및 감사 방법이나 횟수에 변화를 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자신을 얼마든지 더 나은 사람으로 변화시킬수 있다.

 

 최근에 식당에 갔더니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다."

 

 빨래방에 이런 책도 있었다.

 

 "남에게 상처 주는 말"

 

 생각해보니 칭찬은 말로 하는 것이다.

 마음 속에 있는 생각이 말로 나오는 것이지만

 복이 와서 웃는 게 아니고

 

 "웃으면 ~ 복이 온다"

 

 고 하였다.

 말로 칭찬을 하면 제일 먼저 혜택을 보는 사람이 말한 당사자 일 것이다.

 

 베이비 붐 세대가 잘 못하는 것이 칭찬이다.

 "라떼"로 시작해서 끝난다.

 

 다음 세대도 최선을 다해서 뛰고 있다.

 뛰는 방법이 다르고 환경이 베이비 붐 세대랑 달라서 일뿐이다.

 

 칭찬은 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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