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가이드 투 러브 이야기1 가이드 투 러브 ~ 베트남 가고 싶다. 영화는 전세계에서 해마다 수만편이 쏱아져 나온다. 그중에서 성공한 영화도 있고 이름없이 걸렸다가 조용히 사라져 가는 영화도 많다. 명품과 명품 아닌 것의 차이는 디테일의 차이에서 온다고 한다. 그럼 좋은 영화와 좋은 영화가 아닌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한번 보고 두번 볼 때도 감동을 주는 영화 ~ 여러번 볼 때마다 " 아, 정말 좋다아 ~ " 감동하는 영화가 좋은 영화가 아닐까? 그런 영화는 많지만 가이드 투 러브란 이 영화도 예전에 보고 또 보는데도 처음 보는 것처럼 재미 있다. 줄거리는 인터넷에서 가져왔습니다. 뜻밖의 이별을 겪은 여행사의 고위 간부가 베트남의 관광 산업에 대해 알아보기 위해 잠입 출장을 간다. 그곳에서 그녀를 맞이한 것은 이방인으로 지내던 베트남 투어 가이드. 두 사람은 .. 2024. 5. 31.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