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란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고 내 안에서 부딪힐 때 은혜가 있다. 그 속에서 깨어지는 은혜. 은혜는 담는게 아니라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이 지배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새부대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서 역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 것.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다는 것은 은혜를 깨닫고 경험하는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곧 가르쳐서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따라가는 삶.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 성령님의 임재하에 사는 삶.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