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수서 역 지하철과 시1 수서 지하철 역에 있는 시 글자로 쳐서 올릴까 하다가 폰으로 찍은 그대로 올리려고 하니 ㅋㅋㅋ 본인의 이쁜???얼굴이 드러나서 글자로 쳐서 올린다. .혹시 저작권 머시기 할까봐 잘모르지만 문제가 생기면 바로 내릴 것이다. 그런데 공공 장소에 걸려 있는 시는 괜찮지 않을까? 잘 모르겠다. 화정 손경숙(2021 시민 공모작) 저 위 골목 끝 오두막집 할머니 손바닥만한 텃밭에 쪽파를 심다 말고 주머니 속 전화기를 만지작거리신다. 산그늘 바람에 일렁이는 날에는 무량 없이 쓸쓸해진다는 안부 전화에 답장도 없는 아들 전화를 기다리시는 눈치다 까맣게 풀물 든 손톱이 다 닿도록 일만 하던 꼬부랑 할머니 유학까지 다녀온 외아들이 쪽파김치를 그렇게 잘 먹는.. 2024. 8.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