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서 가져옴 오늘의 말씀 : 디모데후서 2:22, 글쓴이 : 제리 B 젠킨스 오늘의 성경 : 디모데후서 2:14-26 한 비극적인 사건이 미시간에 있는 교회에서 일어났다. 한 부부가 거의 10년 동안을 우스갯소리를 하고 장난을 치며 지냈다. 그들은 배우자 앞에서도 그렇게 했고, 배우자도 사람들과 함께 따라 웃었다. 그러다가 어느 날, 그녀의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녀는 병원에서 자신의 집까지 태워다 줄 사람이 필요했다. 그래서 친구 부부가 그 일을 도와 주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아무도 의심하는 사람은 없었다. 그렇지만 일어날 수 없는 일이 발생했다. 친구의 남편이 혼자서 운전하게 되었을 때, 병든 사람의 아내는 자신의 남편이 얼마나 까다롭고 냉정한지를 그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불장난은 시작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