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청종1 ONE MORE STEP 그곳에 갈 때에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간다. 기대를 하고 가서 감동을 받는다. 갈 때마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익숙한 얼굴들을 만난다. 누군지 모를테지만 혼자서 반갑다. 찬양을 하시던 전도사님이 오케스트라와 59인의 장로님들을 지휘 하신다. 시원하게 샤우팅하시는 찬양 전도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감동으로 이끄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도전은 얼마나 될까? 제대로 된 시도나 해보았을까? 주어진 사명을 위하여 . 믿음으로 ONE MORE STEP 해 보았을까? 실패할 권리를 누려 보았을까? 주어진 시간 최대한의 성실로 임했을까? 믿음의 한 걸음 내딛어 보았을까?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도전을 성과보다 시도를 얼마나 했을까. 꽉 채워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다는걸 .. 2024. 11. 19.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