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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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드디어.

18년 8월 26일부터 쓰기 시작하여 21년 8월 21일 제일은행 통장 외환으로 93.41불을 받았다.

원래 103불인데 수수료로 10달러를 빼고 입금이 되었다.

수수료가 약 12,000원인 셈이다.

원화로 환산하면 109,710원이다.

경제적인 가치로 하면 그렇게 큰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공모주로 카카오뱅크를 9주 받았는데 1주에 39,000원 주고 사서 7주를 91,000원에 팔았다.

계산해보면 637,000원 원금 273,000원 빼고 수수료 빼고 약 35만원의 수익이다.

이런 수익도 돈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영숙이에게 의미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영숙이는 9주 받았지만 누군가는 90주 또는 900주도 받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겠지만 영숙이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티스토리에 글을 써서 구글에서 받았는다는 것에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

만 2년, 햇수로 3년이지만 글을 써서 수익이 생긴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신기할 뿐만 아니라 정말 감사하다.

쓸수 있었음에 나름 힘든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었음에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

누군가는 주어진 시간에 탁구를 치러 다닐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악기를 배울 수도 있다.

누군가는 술을 마시고 누군가는 여자를 쫓아 다니고 누군가는 노래를 부르고 또 누군가는 더 나쁜 것도 한다.

그가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게 된다.

영숙이는 어쨌든 글을 쓰게 되었고 끝까지 쓰게 되었고 거기에 수익도 생겼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써 주세요.

티스토리 글 써서 애드센스로 들어 온 수익은 좋은 일에 쓰려고 한다.

특히 첫 열매여서 어디에 쓸까.

누구에게 보낼까.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에 따를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있는 일이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정말 기분좋고,

행복하고,

보람을 느낄까?

우리가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은 맞다.

그런데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지?

예수님을 믿어야 영혼이 구원된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영혼이 구원된다는 것을 알게 하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영숙이의 재능이 쓰임을 받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글을 써서 수익도 생긴다니 이보다 어떻게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오늘도 찬양을 한다.

나의 나 된 것은 ~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그는 내 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덧없이 오고 가는 인생 그 뜻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 곳에서 찾아 헤메고 있진 않을까

나는 갈 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이끄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젠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주님 위하여 주님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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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티스토리 글 써서 수익이 생겼어요.

드디어.

18년 8월 26일부터 쓰기 시작하여 21년 8월 21일 제일은행 통장 외환으로 93.41불을 받았다.

원래 103불인데 수수료로 10달러를 빼고 입금이 되었다.

수수료가 약 12,000원인 셈이다.

원화로 환산하면 109,710원이다.

경제적인 가치로 하면 그렇게 큰돈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번에 공모주로 카카오뱅크를 9주 받았는데 1주에 39,000원 주고 사서 7주를 91,000원에 팔았다.

계산해보면 637,000원 원금 273,000원 빼고 수수료 빼고 약 35만원의 수익이다.

이런 수익도 돈이 아니라는 것은 아니지만 영숙이에게 의미나 가치가 다르다는 것이다.

영숙이는 9주 받았지만 누군가는 90주 또는 900주도 받은 사람이 있을 것이다.

다 나름의 의미와 가치가 있겠지만 영숙이에게는 그 무엇보다도 티스토리에 글을 써서 구글에서 받았는다는 것에 더 큰 의미와 가치가 있다.

만 2년, 햇수로 3년이지만 글을 써서 수익이 생긴다는 게 너무 신기하다.

신기할 뿐만 아니라 정말 감사하다.

쓸수 있었음에 나름 힘든 길을 끝까지 갈 수 있었음에 정말 하나님께 감사하다.

누군가는 주어진 시간에 탁구를 치러 다닐 수도 있고 누군가는 그림을 그릴 수도 있고 악기를 배울 수도 있다.

누군가는 술을 마시고 누군가는 여자를 쫓아 다니고 누군가는 노래를 부르고 또 누군가는 더 나쁜 것도 한다.

그가 무슨 일을 하느냐에 따라 모습이 달라지게 된다.

영숙이는 어쨌든 글을 쓰게 되었고 끝까지 쓰게 되었고 거기에 수익도 생겼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를 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써 주세요.

티스토리 글 써서 애드센스로 들어 온 수익은 좋은 일에 쓰려고 한다.

특히 첫 열매여서 어디에 쓸까.

누구에게 보낼까.

기도하고 하나님의 인도함에 따를 것이다.

인생에 있어 가장 가치있는 일이 무엇일까?

무엇을 해야 정말 기분좋고,

행복하고,

보람을 느낄까?

우리가 살면서 정말 하고 싶은 일은 무엇일까?

영혼을 구원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인 것은 맞다.

그런데 어떻게 영혼을 구원하지?

예수님을 믿어야 영혼이 구원된다.

그럼 어떻게 예수님을 믿어야 영혼이 구원된다는 것을 알게 하지?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다.

다른 사람의 영혼 구원을 위하여 영숙이의 재능이 쓰임을 받는다면 그 보다 더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글을 쓸 수 있다는 게 너무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글을 써서 수익도 생긴다니 이보다 어떻게 더 좋을 수가 있을까.

오늘도 찬양을 한다.

나의 나 된 것은 ~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끝없이 솟아나는 슬픔과 뜻모를 외로움으로

내영혼 어둠속을 헤매고 있진 않을까

나는 아무 공로 없으나 주님은 나를 부르시어

세상에서 가장 귀한 선물을 주시고

감당할 수 없는 무게로 내영혼 짓누르던 짐을

비둘기 날개짓처럼 가볍게 하셨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그는 내 영혼의 주인.

만일 나의 생에 주님이 없었다면

지금 내 모습이 이대로 남아 있을까

덧없이 오고 가는 인생 그 뜻모를 삶의 의미를

헛된 곳에서 찾아 헤메고 있진 않을까

나는 갈 길을 몰랐으나 주님은 나를 이끄시어

가장 복된 삶의 길을 가르쳐 주시고

거절할 수 없는 부피로 다가온 사랑의 주님

그의 생명의 빛에서 나는 거듭났네.

나의 나 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나의 공로로 되어진 것이 전혀 없도다

나의 나된 것은 오로지 주의 은혜라

이젠 나의 생명 나의 영혼 나의 모든 것

주님 위하여 주님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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