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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경제관련

쿠팡 새벽 배송

by 영혼의 닻을 찾아서 2024.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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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팡 새벽 배송 >

베이비 붐 세대에게는 낯선 상황.

뭐?
전날 저녁 주문하면 다음 날 새벽 7시 전에 도착한다고?

말도 안돼.

 

그렇다.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요즘 바쁜 일은 없는데도 이상하게 시장에 가서 먹을 것을 사다 나르기에는 어려운 상황이다.

 다 jinnssam이 게으른 탓이다.

 일찍 일어나서 할 일 하고 시장에 다녀오고 요리를 하면 되겠지만 요리하는 대신 "그냥 한그릇 사먹고 말지 뭐,"

 게으른 본성이 어디 갈까나.

 

 아침은 건너 뛴다고 해도 점심 한끼는 제대로 먹어야는디 ~ 뭘 사다가 어떻게 해먹지???

 야채는?

 그러다가 쿠팡이 생각이 났다.

 쿠팡 와우 새벽 배송 ~

 어짜피 다달이 7천 얼마의 배송비를 정기 결재하고 있다.요

 

 오블완 챌린지를 올리고 10시가 넘은 시간

 11월 6일 ~ 덴마크 드링킹 요구르트 포스트 바이오틱스 복숭아 750ml 1개 프레시 채소믹스 500g 1개, 곰곰 국내산 백김치 500g 1개, 곰곰 신선한 우유 2.3l 1개. 11월 7일 ~ 훕훕베이글 베리통밀 베이글(냉동)125g 3개, 못생겨도 맛있는 무 1개입, 가족 감귤 랜덤과 3kg 1개

11월 9일 ~ GAP 삼겹살용 모둠쌈 450g 1개, CJ 행복한 콩 특등급 국산콩 콩나물 400g 1개, 고곰 손질 통오징어 320g 1팩,

11월 12일 ~ 작아도 맛있는 양배추 800g 1개입 1개, 대림선 부산어묵 마당놀이 10장, 500g 1개, 친환경 새송이버섯 400g 3개, 또요 또먹는 플레인 요거트 500ml 1개, 곰곰 무항생제 신선한 대란 15구 1개.

 

 어제는 티스토리를 쓰다 보니 11시 40분이었다. 최소 12시까지는 주문해야 한다. 좀 바쁘게 찾다 보니 양송이 버섯을 산다는게 새송이 버섯을 1개도 아니고 무려 3개를 샀다.

 다 어떻게 해먹어야 할지 걱정이 태산???

 볶아 먹고 지짐 해 먹고 구워 먹고???

 

 11월 6일 10시 쯤 주문하고 다음 날 새벽 기도 다녀오니 대문 옆에 떡하니 로켓 프레시 가방이 3층으로 쌓여 있었다.

 우리 통로에는 로켓 프레시 가방이 쌓여 있는 것을 본적이 없는데???

 

 전날 저녁에 콩나물 시켜서 아침에 콩나물 국 끓이니까 좋으다.

 신선해서 좋고 간편해서 좋고 마트에 찾아가서 고르고 담고 계산하고 낑낑 거리면서 들고 와서 꺼내 놓고 상할 까 신경 쓰면서 요리하고 하는 것보다는 훨 간편하다.

 

 얼마 전에 동네 마트에서 오징어를 샀는데 냄새가 너무 나고 상한 것 같아서 도저히 요리를 할 수가 없어 그대로 버렸었다.

 쿠팡에 손질 오징어를 시켰더니 통으로 손질 된 오징어가 얼음팩 가운데에 얌전히 고정 되어서 도착하였다.

 바로 꺼내서 삶고 전날에 시켜서 남았던 프레시 채소 믹스에다 썰어 넣고 초장으로 버므렸더니 굳이었다.

 

 이런 시절이 되다니 신기하다.

 

 사실 마트에 가는 건 구경도 하고 이리 저리 둘러 보기도 하고 그러다 생각지도 않은 물건도 사고 그러다 충동 구매로 이것 저것 사서 손 한가득 무겁게 들고 오기 마련이다.

 그러다 보면 다 못해 먹고 버리는 것도 있기 마련이다.

 그런데 쿠팡으로 시키는 것은 다음 날 딱 해 먹을거만 시키니까 잘못 주문하지 않는 이상은 낭비가 없다.

 

 새송이 버섯 400g 짜리 3개나 시켰으니 ~ 그냥 양송이 버섯 400그램짜리 1개만 주문하면 딱 맞는데 어쨌거나 내일은 카레를 해먹을 요량이다.

 고구마 넣고 버섯 넣고 양배추 넣고 양파가 없구만 ~

 

 카레를 좋아하는데 요즘은 맛있는 카레를 만드는 데가 드물다.

 돈까스 집에 카레 돈까스가 있는데 돈까스를 좋아하지 않으니 카레만 시켜야 하는데 마땅하지가 않다.

 

 양파 없으면 안되는데, 근처에 양파 파는 데가 없다. 쿠팡으로 시켜 볼라니까 12시가 넘었다. 어짜피 내일 낮에 만들거니까 지금 시키면 내일 낮에 도착하는거로 주문하면 되겠다.

 양상치, 양파, 토마토와 방울 토마토를 시켜야겠다.

 

 참 편리한 세상이다.

 이런 세상이 올줄을 어떻게 알았으랴.

 

 쿠팡을 만드신 사장님 ~ 그렇게 적자를 내면서도 계속 하시더니 지금은 엄청난 흑자를 내고 있다고 들었다. 그럴 수 밖에 전국민은 아니라 하더라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쿠팡을 쓰고 있다. jinnssam처럼 회비 내는 사람들도 많을텐데 ~ 와우 카드까지 쓰면 한달 회비가 더 많은 걸로 알고 있다. jinssam은 와우 카드는 아직 안쓰고 있다. 

 뭐든지 뚝심있게 밀고 나가면 되는 날이 오는가부다.

 또 쿠팡 사장님은 일자리도 엄청 만들었다.

 물론 택배 일이 힘들다고는 하지만 뛰는 만큼 수익이 되니까 수익이 괜찮은 정말 많은 사람들의 일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오늘은 쿠팡에 대해서 써 보았다.

 앞으로도 계속 쿠팡이 진화 할 텐데 어떻게 진화 할지 무척 궁금하다.

 이런 시스템을 외국으로 어떻게 수출할지도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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