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4:23 글쓴이 : 빌 히이벨스 오늘의 성경 : 마태 복음 14:22 ~36 오랜 세월 동안, 그리스도인들은 '이타적인 삶' 은 옳은 삶이라는 가르침을 받아 왔다. 그러나 '자신을 돌봄' 에 대한 적절한 가르침은 배우지 못했다. 예수님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백성들에게 지나치게 베푸시는 분이셨다. 하지만 성경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이제는 충분하다. 오늘은 더 이상의 치료는 없으며 더 이상의 가르침은 없다. 나는 산으로 가거나 아니면 갈릴리 바다로 갈 것이다."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볼 수 있다. 자신을 돌보는 것은 옛날보다 오늘날이 더욱 힘들다. 그 이유는 예수님의 시절과는 달리 오늘날의 현대인에게는 자신을 돌볼 수 있는 시간적 여유가 현저히 부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