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간절곶 건물1 24' 첫 차박 24년도 첫 차박을 오월 사일 원자력을 지나서 일광읍 동백리에 있는 파인그로브 근처에서 하고 있다.파인그로브는 영국에 있는 지명이라고 한다. 건물주가 그곳을 좋아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건물 앞에 설명을 쓴 팻말을 붙여 놓았다.무슨 가게를 하는거 같은데 1도 궁금 안하다.원래 호기심이 많아서 좋아 보이는 곳은 언제인가는 결국은 꼭 가보고야 마는 성격인데 이상하게 가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건물은 초록색 뾰족탑을 가진 유럽식 건물로 꽤 신경써서 지은 건물인거 같은데도 실제로 내부는 어떤지 몰라도 좋아 보이기는 해도 거기있을 음식점에는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안든다.실제로 사람이 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아서일까? 사람과 집은 정말 가꾸기 나름인것 같다. 아무리 좋은 집도 사람의 온기가 없으면 금새 쇠락하는게.. 2024. 5.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