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감동2 ONE MORE STEP 그곳에 갈 때에는 무언가를 기대하고 간다. 기대를 하고 가서 감동을 받는다. 갈 때마다 조금 더 업그레이드 된 익숙한 얼굴들을 만난다. 누군지 모를테지만 혼자서 반갑다. 찬양을 하시던 전도사님이 오케스트라와 59인의 장로님들을 지휘 하신다. 시원하게 샤우팅하시는 찬양 전도사님이 설교를 통하여 감동으로 이끄신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얼마일까? 우리가 할 수 있는 도전은 얼마나 될까? 제대로 된 시도나 해보았을까? 주어진 사명을 위하여 . 믿음으로 ONE MORE STEP 해 보았을까? 실패할 권리를 누려 보았을까? 주어진 시간 최대한의 성실로 임했을까? 믿음의 한 걸음 내딛어 보았을까? 가만히 있을게 아니라 도전을 성과보다 시도를 얼마나 했을까. 꽉 채워서 출발하는 버스가 없다는걸 .. 2024. 11. 19. 비오는 바다 1. 바다 색갈이 검푸르게 변하다가 검은색이 점점 짙어진다. 바다가 끝나는 곳에서는 포요하는 바다가 황토색 파도를 일으킨 다. 카페에서 내려다본 바닷가 집에는 울타리 안에 옹기 단지가 하나 ~ 둘 ~ 오십여개가 옹기 종기 자기 몸집에 맞는 돌덩이들을 머리에 이고 나란히 ~ 나란히 ~ 단지마다 어떤 사연이 숨어 있을까? 막내가 좋아하는 아가미 속젓 단지도 있을 터. 가을이면 여기 저기 객지에 흩어져 사는 자식들에게 보낼 김장김치를 담을 멸치젓갈 단지도 있을거다. 된장.고추장. 간장 ㆍㆍㆍㆍㆍ ㆍ 아무리 파도가 일렁여도 단지를 둘러싼 담벼락은 넘지 못한다. 2. 옹기 종기 모여 있는 다음 세대. 베이비 세대는 다음 세대를 둘러싼 담벼락. 세상의 파도가 아무리 높다 해도 황토색으로 으르렁 거린다 해도 담벼락처.. 2022. 10. 3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