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만나 교회 예배 시간2 만나 교회 예배가 그리워요 서울에 있을 때 만나 교회 예배에 참석 했었다.2주 전에 내려 올 때는 감사가 내 영혼에 가득 찼었다God's Righting.감사로 가득 찬 삶은 기쁘다.많이 가진다면 기쁠까?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고 ~ 기쁘고 ~ 좋다 ~.마음을 버선 뒤집듯이 뒤집어서 보여 줄 수가 없으니 답답 하기는 하지만 정말 좋다 ~.감사 할 수 있어서 좋다 ~.감사를 잃어 버린 삶이 제일 무섭다. 감사를 잃어 버리면 그 자리에 불평 불만이 가득 찬다.불평 불만 덕분에 누릴 수 있는 사소한 기쁨이 사라진다.욕심만 남는다. 즐거움이 사라지고 욕심만 남아 있다는 것도 모른다.욕심이 차면 그때 잠깐 행복하고 기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유효 기간이 끝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불평 불만의 세계로 돌아 간다. 만나 교회 변화산 .. 2025. 3. 15. 마음 지휘자 만나 교회에서 예배를 드렸다. 만나 교회 주일 예배 시간은 오전 10시와 12시이다. 그런데 올때마다 까먹고 11시에 맞추어 가면 10시 예배가 마쳐질 시간이 된다. 하는 수 없이 12시 예배를 드리기 위해 맨 앞자리로 나아간다. 기다리면서 찬양 연습하는 것을 따라하다 보면 은혜가 마음 속에 흐르는 것이 느껴진다. 10시 예배가 끝날 즈음에 목사님이 영상을 보여 주셨고 따님 이야기를 잠깐 하셨다. 마음이 좀 그랬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 12시 예배 때에는 따님 이야기를 하지 않으셨다.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런데 김병삼 목사님 머리 벗겨진거 하며 말씀하실 때 모습하며 남동생 똘이와 너무 닮았다. 판박이. 예배 드리는데 목사님 말씀따라 다 같이 한 마음으로 아멘 하는 소리가 들렸다. 뒤를.. 2024. 9.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