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바다5 Marriage life of JINNSSAM 5 울주군 나사리 나사해수욕장 카페 해밀. 고양이 가족 -14마리 30년 전 아래층에 사는 애가 주먹만한 고양이 새끼를, 다람쥐처럼 생긴 아이를 데리고 와서 우유 먹여 키운지 10년. 매력과 이쁜모습과 새로운 모습에 빠지게 되었다고 한다. “초롱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 이름이다.. 고양이를 에드가 알렌 포우의 단편 소설에 나오는 고양이 이야기 때문에 무섭고 좋아하지 않았는데 초롱이를 키우면서 고양이를 무서워 하지는 않게 되고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다. 고양이 카페 주인은 여기 이사오기 전부터 가게를 했는데 길고양이가 새끼 5마리 낳고 자기집처럼 살아서 키우기 시작. 입양을 많이 보냈는데 나이들어서 고양이들 편하게 키우고 버려진 아이, 집에 있는 아이 키우다가 본격적으로 여기로 이사 와서 내놓고 키우게 되.. 2019. 11. 6.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