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xample.com/url/to/amp/document.html"> 참좋은현상 5분 바로 밥 누룽지 가마솥 손잡이형 2인용, 800ml, 은색 + 검정색, 1세트"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식테크'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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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테크3

식테크 식테크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카페를 닫은 후 다육이를 키우기 시작해서 미니 다육이로 진화를 하였고 키우다 보니 다육이 온실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알고 보니 보이는 만큼 보이게 된다고 다육이 온실이 주변에 너무 많이 있었다. 욕심내지 않고 베란다 크기만큼 키우기로 하였다.  지인의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데 옆에서 들여다 보니까 키울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튜브에서 희귀 식물 키우기를 찾아서 보는데 천태만상이다. 뒤지다 보니까 희귀 식물만 모아서 팔고 있는 식물 마켓이 있는데 사람이 많이 보이길레 들어가 보았다. 대형 식물이 아니고 작고 귀여운 미니비 사이즈 들이고 희귀 식물들이지만 다양하게 있었고 그렇게 비싸지 않을 가격으로 팔고 있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몰렸나보다. 광고 효과도 있겠지. 도자기 .. 2025. 2. 8.
컬러링 북 만들기 도전 유튜브에 컬러링 북을 만들어서 아마존에 올리는 영상이 떴다. 제목은 집에서 색칠 부업으로 매월 200만원 (건당 만원, 소요시간 30분)조회수가 121만회였다. 유튜브에 오프라인 저장을 해놓고 카페에 앉아서 유튜브에서 떠드는 대로 따라갔다.  티스토리 처음 할 때가 떠오른다. 뭐를 쓸지, 어떻게 써야 할지, 감이 1도 없었던 때였다. 평생의 꿈이었던 카페를 차려 놓고 카페에 집중하는 대신 1시에 출근해서 6시에 퇴근하는 말도 안되게 편한 자영업자였다. 카페를 차릴 때에는 셀프 인테리어를 해서 비용을 줄이기는 했지만 막상 해보니까 카페에 갇혀서 오도가도 못하는 신세가 된 것이다. 열심히 하면 수입이 괜찮았는데 중간에 방과 후에 일주일에 이틀 들어가면서 일주일에 카페를 삼일만 열었다. 생각해보면 카페에 집중.. 2024. 8. 26.
식물 재테크(식테크) ~ 코로나 시대 뜨는 직업을 찾아서 10년 쯤에 서점에서 나무재테크라는 책을 샀었다. 친환경적이어서 호감이 갔지만 평소에 식물에 관심도 없었고 잘하지도 못하는데다 나무를 심으려면 땅이 있어야 했다. 땅을 사는 건 너무 힘들었다. 주택 사는거 보다 힘든 것이 땅은 일단 덩치가 크고 산을 산다고 해도 산에 나무를 들고 심으러 갈 수도 없다. 주택은 사면 수리해서 세를 받으면 되니까 투자한 금액이 금새 회수된다. 주택도 물론 한계가 있다. 자본이 한정없이 있는 것도 아니고 주택소유도 일가구 일주택이 기준이기 때문에 무작정 늘릴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그러다가 고향인 옥천군 이원에서 나무 종자를 파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 옥천군에 근무하는 동창도 있었고 연락을 해서 나무를 사서 심을 수 있느냐고 물었다. 무슨일이든 그렇지만 쉽지 않았다. 나무재.. 2021.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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