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평강5 평안으로 향하는 유일한 길 북왕국 아하시아 왕의 아들인 요람 왕이 예후를 만나 그에게 "평안하냐?" 라고 물었을 때, 예후의 답변은 요람 왕을 충격 속으로 몰아 넣기에 충분했다. "네 어머니 이세벨의 음행과 술수가 이렇게 많으니 어찌 평안이 있으랴"(왕하 9:22) 그렇다! 예후가 요람 왕에게 답변한 것처럼, 모든 시대를 초월하여 하나님을 떠나 거짓된 우상을 섬기는 자가 평안을 기대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우리의 삶 가운데 죄악이 진행되도록 허용할 때, 우리의 마음 속에 참된 평안은 자리잡을 데가 없다. 죄악과 평안은 마치 빛과 그림자와 같아서 같은 자리에 함께 공존할 수가 엇기 때문이다. 비록 죄악 가운데 있는 어떤 사람이 평안이라고 믿고 있는 그 뭇엇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은 참된 평안이 아닌 위장되고 거짓.. 2024. 8. 25. 격려 부부는 서로의 필요에 초점을 맞추고 배우자의 자존감을 세워 줌으로써, 둘의 관계를 올바로 세워 나갈 수 있다. 여기에 부부 간의 신뢰와 친근감을 구축할 수 있으며, 또한 서로 사랑과 감사를 표현할 수 있는 네 가지 방법이 있다. 배우자와 아래의 방법처럼 대화함으로써 어느 것이 배우자를 가장 격려해 주는지 알아 보라. 1. 배우자가 필요로 하는 것을 등한히 하지 말라. 당신의 시간을 재조정하라. 배우자가 취미 활동을 하거나 외부적인 관심거리를 추구하도록 배우자에게 개인적인 시간을 허용하라. 2. 배우자가 과거에 저지른 실수와 실패를 오직 과거에 머물게 하라. 그것을 현재에 다시 꺼내지 말라. 3. 우리 모두가 하나님에 의해 창조 되었다는 것을 강조하라. 당신의 배우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그분의.. 2024. 8. 18. 성령충만이 무엇일까? 예전에 누군가가 물었다. 성령이 뭐냐고 ~ 그때 뭐라고 대답했는지 잘 기억이 안난디. 악한 영에 대비되는 좋은 영이라고 했을까? 그때, 질문했을 때 제대로 잘 대답해줘야 했었다. 질문이 자주있는 것도 아니고 대답할 기회가 자주 있을 것도 아닌데. 지금은 제대로 대답할까? 하나님이 아들이신 예수님을 보내셨다. 우리의 죄때문에 하나님과 단절된 우리와 교제하시기 위해서 그 아들을 시람으로 보내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짊어지시고 십자기에 못박혀 돌아가셨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 아들을 보내셨고 예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어 하나님 아버지에게 순종하시어 십자가를 지셨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셨다. 그리고 사흘만에 살아나시어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 우편에 .. 2024. 1. 9. 운명의 날에 대한 공포 오늘의 말씀 : 전도서 2: 13 글쓴이 : 앨리자벳 코디 뉴앤휴스 오늘의 성경 : 전도서 2: 1 - 16 어떤 천문학자들은 거대한 소행성이 우리 지구를 향해 돌진하고 있다는 것을 이론화했다. 그들은 "결국 그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하여 대 제앙을 일으킬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것은 지구 종말의 날이 될 수도 있는 무시무시한 대재앙이다. 우리가 TV와 신문을 보면 볼수록 우리는 더욱 큰 공포에 휩싸인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TV를 많이 보는 사람은 실제보다 세상이 더욱 위험하다고 본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어느 날 무장한 강도에 의해 습격당할 수도 있고, 뉴잉글랜드의 의학지가 보도한 희귀병에 걸릴 확률도 있다고 두려워한다. 그렇다면 자비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2023. 10. 17.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