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향기1 텃밭 텃밭에 울 엄마는 호박도 심고 가지, 오이, 풋고추, 들깻잎도 심는다. 끼니 때면 대 소쿠리에 수북이 따오는 ...... 이제는 내안에 호미 들고 가꾸러가는 울 엄마의 텃밭 울밖에 있던 텃밭 만큼한 자유가 있다. 1985. 11 눈만 돌리면 바다가 보이는 곳 귀만 기울이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곳 어스레한 안개 속으로 어선이 흐르고, 타고 갈 배도 없이 마음을 닫고 바닷가에 홀로 서서 섬하나가 떠온다 저 섬을 타고 ~ 파도 한자락이 밀려온다 저 파도에 밀려 ~ 망각의 바다로 가고 싶다. 아파하지 말자 태양이 피어 나는 바다로 가자 가슴 가득 퍼담는 사랑으로 1986. 5. 버드나무야! 왜 흐느끼니 봄바람이 부는데 ..... 실비 맞는 푸.. 2020. 2. 2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