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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관련/경제관련

요소수 대란

by 영숙이 2021.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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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수 대란>  

                                                          출처 : 경기신문(2021.11.09)

요소수 대란 화물업계, “장기화 전 대책 마련 시급”

“요소수 품귀, 화물 운전자에 비용 전가”  운행중단 위기…SCR 불법 개조 유혹도

 관리 부족 지적에도 “손실보전 논의 안해”

 

 디젤차 요소수 품귀 대책을 촉구하는 화물업계의 아우성이 커지고 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는 8일 정부에 요소수 대란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화물연대는

 

 “요소수 가격이 5~10배가량 인상돼 화물노동자 소득·생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며

 

 “유가·요소수 비용이 급등했음에도 운임 인상은 없고, 대부분의 주유소에서 요소수 구매하는 것조차 불가능해지고 있다”

 

 고 요소수 품귀 장기화 대비를 위한 화물노동자 지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 “요소수 해결 안되면 운행 중단 조만간 시작”

 

 이에 당정은 지난 7일 요소수 관련 긴급점검회의를 열고

 

 ▲외교 라인을 통한 중국 등 각국에서의 요소수 공급라인 확보

 ▲요소수 수입선 위험도 전수조사

 ▲요소수 매점매석 규제 및 가격·관리 통제 등을 방안으로 제시했다.

 

 경기도는 8일 오전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고 버스·소방차 등 필수 차량을 제외한 디젤 차량 사용 제한, 버스 등 대중교통 모니터링 및 비상 수송대책 수립 등을 마련 중이다.

 

 반면 화물업계는 빠른 시일내 요소수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화물연대는

 

 “현재 상태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본격적인 운행 중단이 조만간 시작될 것”

 

 이라며

 

 “요소수 품귀로 인한 공장 가동 중지와 물류 중단으로 높은 사회적 비용 발생이 예상된다”

 

 고 우려했다.

 

 

◇ 차는 굴려야하는데…SCR 불법 개조 유혹까지

 

 유로6 등 환경 규제를 따라 모든 디젤 화물차는 SCR 장착이 의무화돼있다.

 

 이를 개조·조작할 경우 대기환경보전법을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진다.

 

 하지만 요소수 품귀에 1만원대 요소수 가격이 10배까지 뛰는 등, 화물업계 종사자들은 사실상 운행 불가 상태에 몰리면서 불법적인 방법을 통한 SCR(탄소저감장치) 탈거·개조 유혹까지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에서는 ‘정관수술’이란 은어로 SCR 개조 정보까지 공유되는 상황이다.

 

 화물연대 관계자도

 

 “아직까지 정부로부터 화물차 요소수 우선 지급 등 메시지를 받은 바 없다”

 

 며

 

 “비검증된 SCR 조작이 근본 대책이 될 순 없으나, 불법 SCR 조작 및 현 요소수 품귀 해결 이후의 재장착 등 이중 비용도 개인이 모든 책임을 져야 하는 상황”

 

 이라고 난처함을 나타냈다.

 

 

◇ 요소수 관리 빈 손에도 “손실보전 논의 고려는 아직”

 

 이번 대란으로 요소수 원료인 요소에 대한 정부의 규정·관리가 미숙했단 질타도 나온다.

 

 국내 화학업계도 요소 생산 기술력을 갖추고 있으나, 원가경쟁력 등을 이유로 2011년 삼성정밀화학(현 롯데정밀화학)에서 국내 유일의 요소 공장을 철거하면서 중국에의 요소 수입 의존이 높아졌다.

 

 디젤 화물차 운송 의존도가 높은 국내 물류 구조에도 정부가 요소·요소수를 전략물자로 지정하지 않은 점 또한 지적 받는다.

 

 산자부 전략물자관리시스템에 따르면 항공 휘발유, 경유 및 윤활유 등은 전략물자 품목에 등록돼있는 반면, 요소수와 요소는 포함돼있지 않다.

 

 이 때문에 요소수 구매도, SCR 규제 완화 또는 한시적 유예도 막힌 화물업계에서는 코로나19 소상공인 손실보상처럼 정부가 대란 이후 요소수 품귀로 인한 손실보전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반면 기획재정부 관계자는 8일 통화에서

 

 “해당 건과 관련한 논의·고려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고 선을 그었다.

 

 이호근 대덕대학교 자동차학과 교수는

 

 “화물차 하루 운행의 수입이 40만원 내외인데, 요소수 부족으로 일주일만 쉬더라도 수백만원 손실을 입는다”

 

 며

 

 “최악의 경우 일단 운행이 가능하도록 SCR 개조 및 한시적 규제 완화를 하는 것 외에는 답이 없다”

 

 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8일 요소수 및 원료인 요소 등의 매점·매석 행위 금지 등에 관한 고시로 불법 유통 단속을 위한 정부 합동단속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요소수 대란이라고 매스컴에서 떠들어도 요소수가 무엇인지 모르니까 그러려니 했었다.

 

 그러다가 이게 심각한 문제임을 깨닫고 요소수가 무엇인지, 상황이 어떤지, 우리 생활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 볼 생각으로 티스토리에 적어 본다.◑

 

 

 

<베트남·호주서 요소·요소수 수입‥사재기 단속>

                                         출처 : mbc뉴스(2021-11-08)

 정부가 호주에서 차량용 요소수를 수입하기로 한데 이어 베트남에서도 요소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요소수 품귀 사태에 대해 사과했고, 문재인 대통령은 사태 수습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정부가 이번주 내로 베트남에서 차량용 요소 2백톤을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요소 2백톤을 수용액과 섞어 요소수를 만들면, 차량용 요소수 65만리터가 됩니다.

 또 호주에서는 당초 수입하기로 했던 요소수 2만리터에 7천리터를 더해, 총 2만 7천 리터를 수입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 기획재정부와 외교부, 환경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관련부처 합동 대응회의를 열고 이같은 요소수 수급 계획을 밝혔습니다.

 정부는 또 베트남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도 요소 1만톤을 추가로 수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요소수입 가격이 급격히 오르는 걸 막기 위해 현재 5에서 6.5% 에 이르는 관세율은 0%로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를 중심으로는 전국에서 요소와 요소수 매점매석을 금지하는 단속반이 구성돼 전국에서 단속이 시작됐습니다.

 요소수 제조업자와 수입업자, 판매업자 등이 이전 월평균 판매량보다 10%를 초과해 보관하면 처벌됩니다.

 군 당국도 비축하고 있는 요소수를 민간에 대여하는 방안을 협의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군은 전시용이 아닌 상용 버스 트럭 만여대가 수개월 이상 사용할 수 있는 요소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요소수 품귀 사태가 산업계 전반으로 확산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김부겸 국무총리는 국가의 위기관리 인식이 안일했다는 평가가 있다는 국회의 지적에 "아프게 반성한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요소수 수급 안정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해 빠르게 대응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 요소수가 디젤을 쓰는 자동차에 필수품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중국이 전기공급 부족으로 요소수를 만들지 못하게 되어 수입에 전적으로 의존하던 요소수 대란이 일어났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지금은 요소수이지만 우리가 만약 쌀이나 밀 그리고 옥수수등 잡곡을 값싼 수입산 쌀에 전적으로 의존한다면 언제인가는 또 이런 일이 닥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밖에도 수지타산이 안맞는다는 이유로 포기한 많은 물자들이 이런 비상사태가 생길 경우 우리의 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이다.◑ 

 

 

 

 

<요소수>

                         출처 : 위키백과

요소수

요소수(尿素水) 또는 디젤배기유체(DEF; Diesel exhaust fluid) 또는 AUS 32(Aqueous Urea Solution 32%)는 디젤 엔진에서 선택적 촉매 환원을 통해 질소 산화물을 질소로 환원시켜 대기오염 물질 배출의 양을 절감하기 위해 쓰이는 표준화된 농도의 요소의 수용액이다.

 ISO 22241에 의해 32.5%의 요소((NH2)(2CO)와 67.5%의 탈이온수(정제수의 일종)를 쓰도록 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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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이상의 배기 가스에, 요소수가 분사된다.

 

 그러면 요소수에 포함된 탈이온수가 배기가스의 열에 의해 증발하고, 요소가 암모니아(NH3)와 이소시안산(HNCO)로 열 분해된다

 

 이소시안산은 수증기와 반응하여 이산화탄소와 암모니아로 가수분해가 된다:

 

 암모니아는 산소와 촉매가 있는 상태에서 두 가지 다른 질소 산화물을 감소시킨다:

 

 

디젤 차량 사용시

 

 요소수가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차량에 사용되면서, 특히 대형 트럭에서 사용되는 데, 대개 1년 혹은 1만 5천킬로미터 마다 교환을 해주는 것이 좋다.

 

 만일 요소수가 부족하면 계기판에 신호가 나오며 시동이 꺼지도록 설계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독일자동차 공업협회 (VDA)에서는 인증마크인 애드블루(Adblue)를 부착하여 팔도록 권장하고 있다.

 

 10리터 주입시 약 1만 5천 킬로미터를 주행할 수 있다.

 

 대한민국에서 요소수를 생산하고 있는 업체로는 롯데정밀화학, 휴켐스, KG케미칼 등이 있다.

 

 세계적 통용기준인 유로 6는 질소 산화물을 강하게 규제 하는 데, 국내에서 2014년에 디젤차량에 도입하였다.

 

 2021년 기준으로, 대한민국에서 요소를 생산하는 곳은 한 곳도 없다.

 

 2013년까지 롯데정밀화학에서 유일하게 생산을 해 왔으나, 중국, 러시아등에 가격 경쟁력이 뒤쳐지면서 2014년 부터 생산량을 전면 중단하였다.

 

 

 해외

 

 대한민국에서 중국에서의 요소수 수입은 2021년 현재 99.7%에 달하고 있다. 극히 일부를 러시아나 인도네시아에서 수입하고 있다.   

 

 

 

<요소수가 무엇인가요?>    

                                           출처 : 나무위키

통상적으로는 경유를 사용하는 디젤 내연기관의 배기 가스 후처리 장치인 선택적 촉매환원(SCR) 설비의 작동에 필요한 질소산화물(NOx) 환원제를 가리키는데, SCR 설비는 화석연료가 연소할 때 발생하는 질소산화물을 촉매를 이용해 질소와 수증기로 분해하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요소수는 본래 차량의 구동 자체에 관여하는 것은 아니지만, 대기오염 문제에 따른 가스 배출 제한 때문에 유럽 연합의 유럽 배출가스 기준에 준하는 환경규제를 시행중인 대한민국같은 대다수 선진국들에서는 요소수가 떨어지면 기름이 떨어진 것과 같은 일이 일어난다.

 

  요소수를 넣기 전까지는 시동을 다시 걸 수 없으며, 시동이 그대로 꺼져버리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디젤차 운전자에게는 제2의 연료처럼 취급되고 있다.

 

 요소수가 없어도 운행할 수 있도록 개조한 경우도 있으나, 이는 불법 개조 및 배기가스 배출 법규 위반이다.

 

 

1. 성분

 

 67.5%의 정제수와 32.5%의 요소(CO(NH2)2)로 구성되어 있다.

 

 이 비율은 AUS 32라는 명칭으로 표준화되어 있으며 국제표준화기구 ISO 22241로 등록되어 있다.

 디젤 엔진에서 배출되는 질소화합물을 요소수를 통해 분해해 질소와 이산화탄소, 물로 배출하는 화학반응식은 기본적으로 다음과 같다.

 

 

3.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

 

 2021년 기준 국내에서 판매하는 디젤 차량은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를 의무적으로 부착하게 돼 있다.

 

 이 장치는 질소산화물을 인체에 무해한 질소 가스와 이산화탄소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반드시 필요한 것이 요소수다.

 

 질소산화물 저감장치(SCR)가 장착된 디젤 차량은 요소수가 떨어지면 시동이 걸리지 않고, 운행 중 요소수가 고갈되면 운행이 정지될 수도 있다.

 

 따라서 요소수 공급난이 심화되면 디젤 차량이 주를 이루는 화물차들이 대거 운행을 중단할 가능성이 커진다.

 국내 디젤 화물차 중 SCR을 장착한 차량의 비중은 60% 정도다.

 

 전국에서 운행 중인 디젤 화물차가 330만대 정도인 만큼 약 200만대의 화물차가 요소수 없이는 움직일 수 없다는 계산이 나온다.

 

 이는 디젤 차량에 대한 SCR 부착 의무가 환경정책 강화의 일환으로 2015년 판매분부터 적용된 데 따른 것이다.

 

 

4. 사건 사고(2021년 요소수 대란)   

 

 오늘 저녁에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

 

5. 기타

  • 주수(注水) 노즐의 굵기가 상당히 좁은 편이다. 요소수를 주로 주유소에서 다루는 만큼 혼유사고도 방지할 겸 연료탱크에 비해 요소수 탱크의 용량 자체가 적기 때문. 같은 의미로 주유소의 주유기 노즐은 각 유종별로 굵기가 다르다. 상대적으로 휘발유 주유기가 가늘고, 경유 주유기가 굵은 편.
  •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노즐 굵기가 다르기 때문에 요소수 주입구에 기름을 주유하는 사고는 일어나기 힘들다. 휘발유 주유기나 경유 주유기나, 둘 다 요소수 투입구에는 못 들어간다. 만일 요소수 투입구에 휘발유나 경유가 들어갔을 경우, 뜨거운 배기라인에 요소수를 분사하는 SCR 작동 특성으로 인해 차량 화재나 폭발이 발생할 위험이 있다. 직접 사서 넣기가 어렵다면 그냥 주유소를 가는것이 더 나을 수도 있다. 하지만 반대로 연료 주입구에 요소수를 주입하는 사고는 은근히 발생하는 편. 당연히 즉시 엔진을 정지시키고 연료통 클리닝을 해야 한다.
  • 요소수가 옷이나 피부에 묻을 경우, 마르면서 하얀 요소 결정만 남는다. 사용한 주입구에 요소수가 맺히거나 고여있다가 마를 경우에도 하얀 결정 형태의 요소를 볼 수 있다. 다행히 요소 자체가 화장품이나 사료에도 쓰이니 유독한 물질은 아니지만, 고농도 요소는 점막에 자극을 줄 수도 있는 등 몸에 좋을 건 없으니 빨리 씻어내는 편이 좋다. 수용성이기 때문에 물로 헹구면 손쉽게 지워진다. 상용차도 그렇듯이, 시내버스 회사들에 있어서는 연료값만큼이나 꽤 신경쓰이는 것 중 하나다. 서울, 부산, 광주, 대전시에서는 시내버스 회사한테 요소수값을 지원해 주고 있으나, 대구는 그렇지 않다. 대구시도 회사에 요소수값을 지원하겠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지만 아직 불확실하다.
  • 롯데정밀화학에서는 치어리더 박기량과 안지현을 모델로 자체 브랜드인 '유록스'를 광고 해왔으며 야구 경기 도중에 중간 광고로 자주 나왔다. 이게 야구 팬들에게 굉장히 유명해져서 팀이 도저히 답이 없는 이닝을 보내거나 한다면 '눈 썩는다. 유록스나 보자...' 이런 드립을 자주 친다. 이 때문인지 야구 팬들은 FA 시장이 열릴 때 '요소수 많이 사먹을테니 선수 좀 사달라'는 개드립을 치기도 한다.
  • 요소는 모든 포유동물과 일부 어류의 단백질 대사 최종 분해 산물이며, 혈액 속에 녹아있는 요소는 땀샘과 신장을 통해 걸러져 각각 땀과 오줌의 형태로 배설된다. 땀을 통해 체외로 나온 요소는 피부를 보습하는 역할도 한다. 이런 원리로 요소는 오줌에 다량 포함되어 있어서 오줌을 농축시켜 침전으로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채산성 때문에 실제로는 암모니아와 이산화탄소를 화학반응시켜 생산한다.
  • 요소수를 가정에서 만들겠답시고 요소 결정이나 오줌 등을 물에 희석해 사용하면 불순물로 인해 내연 기관의 부식과 손상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절대 하지 말아야 한다. 실제 요소수 제조 공정은 불순물을 제거하기 위한 고도의 처리 단계가 포함되어 있다. 이는 일반적인 환경에서 쉽게 모방할 수 없는 기술이다. 괜히 롯데'정밀'화학에서 생산하는게 아니다.
  • 2021년 요소수 대란으로 전국에 요소수 품귀현상이 빚어지는 가운데, 각 지역 소방서에 소방차와 구급차 운용에 지장이 생길 것을 염려한 익명의 시민들로부터 요소수 기부가 줄을 잇고 있다. 

 

◐ 이번 일을 반면 교사로 삼아 쌀을 국가에서 수매하는 정책처럼 국가 필수품은 보조를 하더라도 기본은 생산하는 방향으로 전환해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수없이 어려운 일이 있었어도 잘 헤쳐 나갔던 것 처럼 이번에 생긴 요소수 대란도 잘 헤쳐 나가리라 생각한다.

 

 다만 이번 일을 기회로 다시는 이런 비슷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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