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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관련

국민주 삼성 전자와 카카오

by 영혼의 닻을 찾아서 2024.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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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 삼성 전자와 카카오>

 

삼성 전자가 5만원까지 내려 간다고 주변에서 난리를 쳤다.
  6만원 대에 사서 7만원 대에 팔고 다시 6만원이 되기를 기다렸다.
6만원이 되기는 커녕 10만전자 눈 앞에 도래 했다고 난리를 쳤다.
어느날 부터인가 6만원이 되어 있었다.
샀다.
떨어질 때 마다 샀다.
주변에서 5만 전자 될
거라고 했지만 신경 쓰지 않고 이거 저거 조금이라도 남는 것은 다 팔아서 삼성 전자를 샀다.
몇 천원 남아도 팔아서 1주라도 샀다.
공포감을 이기지 못한다면 벌수 없다면서 샀다.

트럼프가 당선 되었다.
시장은 패닉 상태가 되어 마구 마구 떨어졌다.
8월 5일 인가? 블랙 먼데이라고 이름 붙인 그날의 시장 지수가 되었다.

그날 못산게 후회 된다. 아니 대출을 했는데 인터넷 대출을 장 마감 후에 해 줘서 대출 낸거를 폭락 가격에 못 사고 원래로 돌아간 가격에 샀다.
ㅋㅎ ㅎ
결국은 벌지도 못하고 대출한 것 만 장기 저축 해약 해서 우선 급한 불만 껐다.

이번에는 짤끔짤금 대출을 해서 한주씩 두주씩 떨어 질 때 마다 사들였다.
살 때 마다 떨어지고 시장 지수는 8월의 어느날 처럼 1400 이 되었다.
ㅋ ㅎ ㅎ
주식하는 사람  아니 큰손 말고 jinnssam 같은 개미들은 사고 싶어도 살 돈이 없고 그렇다고 내지를 배짱도 용기도 없다. 

 이러다가 정말 너도 나도 내다 파는거 아냐?

 완전 폭락하면 ~

 공포가 밀려 온다.

 삼성 전자는 4만 전자가 된다고 떠들어댄다.

 언제는 10만 전자가  눈 앞에 왔다고 하더니만 그새 돌아서서 4만 전자가 될거다 떠든다.

 

 왕창 대출 냈다가 못 갚으면 "난감하네. 난감하네 ~ " 가 무서워서 갚을 수 있는 만큼만 대출을 찔끔 찔금 하면서 2주씩 1주씩 샀다.

 뭐든지 문이 열렸다.

 전부 다 싸다.

 그냥 한주씩 두주씩 사도 재미있다.

 

 생각해 보면 연말이 코 앞인데 배당도 받을 텐디 ~ 배당주라도 담아 놔야지. 1주면 어떻고 2주면 어때 형편대로 하는기지. ㅋㅋㅋ 자기 합리화가 쩐다.

 마이너스 60% 주식을 왕창 들고 있는 사람이 씩씩하게 할말은 아니지만 ㅠㅠㅠ

 

 트럼프 당선 이후 이번 주 내내 주식이 떨어진다고 그중에도 국민 주인 삼성 전자와 카카오가 떨어지고 있다고 말하더니 오늘은 삼성 전자가 올랐다.

 왜 올랐을까?

 여기 구글 뉴스에서 삼성 전자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서 가져 온다.

 

 여하튼 떨어져야 오르지.

 하두 떨어진다는 말 만하고 모두들 미주로 건너갔다기에 미국 주식 5주를 샀다. ㅋㅋㅋ 개미가 미국 물 좀 먹으려고 애쓰네. ㅋㅋㅋ

선두 내어주더니 “다 계획이 있었구나”…삼성전자, 기다리던 소식 ‘드디어’

 SK하이닉스가 내년에도 고대역폭 메모리(HBM) 부문에서 우위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제기된 가운데, 삼성전자가 반도체 패키징 공정 증설을 통해 HBM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까지 SK하이닉스 HBM 부문 정상 유지 가능성 높아
 블룸버그 산하 연구기관 블룸버그인텔리전스(BI)의 서실리아 찬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SK하이닉스가 내년에도 HBM 부문 정상 자리를 지킬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SK하이닉스의 HBM 매출이 올해 40억 달러(약 5조6천억원)에서 내년 250억 달러(약 35조원) 이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특히 엔비디아 등 주요 고객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이 이 같은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보인다.

 SK하이닉스는 HBM3E 제품의 수율을 80%에 가깝게 유지하며, 내년에도 DDR5와 같은 고성능 D램 수요가 대형 데이터센터의 확대로 이어지며 매출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상각 전 영업이익(EBITDA)도 올해 500% 이상 증가에 이어 내년 36% 성장이 예측되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는 올해 HBM3E 제품의 고객사 품질 테스트를 통과하며 점유율 확대 가능성을 높였지만, BI는 삼성전자의 HBM 부문 경쟁력이 2025년 이전에는 SK하이닉스를 따라잡기 어렵다고 내다봤다.

삼성전자, 천안 공장 패키징 설비 확장

 한편, 삼성전자는 충남 천안에 새로운 반도체 패키징 공정을 증설해 HBM 생산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흠 충남지사와 남석우 삼성전자 사장이 MOU를 체결하며 삼성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천안 공장에 HBM 등 고성능 반도체 패키징 설비를 구축하게 된다.
 충남도는 삼성의 투자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 같은 움직임 속에서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도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미국 정부는 최근 대만 TSMC에 고성능 반도체의 중국 공급 중단을 통보했으며,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업계에도 규제 확산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성공으로 인해 반도체와 AI 관련 투자자들의 심리가 불안정해지면서 삼성전자와 TSMC 등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고성능 메모리 시장에서 치열한 경쟁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다만, SK하이닉스는 글로벌 고객사와의 밀접한 관계, 높은 수율, 공격적인 설비 투자로 인해 당분간 시장 주도권을 유지할 전망이다.

 삼성 전자가 4만 전자가 되던지 3만 전자가 되던지 계속 사 모을 것이다. 한주씩이라도 ㅋㅋㅋ

 카카오가 3만원 대에서 2만원 대가 되어도 사 모을 것이다. 카카오 페이는 이미 2만원 대이다. 곧 만원대로 떨어질지도 모른다. 그래도 카카오도 사고 카카오 페이도 사모을 것이다. 개미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공포감을 이기고 한주씩 사모으는 것이다.

 떨어질지 모른다는 공포감은 한주이던지 열주 던지 백주 이던지 천주 이던지 마찬가지일 것이고 단위만 커지는 것일게다.

 천주를 감당 할 수 있는 사람은 천주를 감당할 것이고 한주 밖에 못사는 그릇은 한주로 만족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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