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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자기 계발

행복한 부부가 되는 10가지 비결

by 영숙이 2020. 10.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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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부부가 되는 10가지 비결>>

 

1. 두 사람이 동시에 화를 내지 말라.   

 

2. 집에 불이 나지 않는 한 절대로 소리를 지르지 말라.

 

3. 실수나 잘못이 있을때는 솔직히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라.

 

4. 부부간을 타인과 절대 비교하지 말라.   

 

5. 부부는 소유물이 아니고 반려자임을 명심하여 서로 존중하라.

 

6. 하루에 한가지라도 반드시 칭찬과 격려의 말을 해주라.

 

7. 만날 때 마다 애정어린 환영과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을 표시하라.

 

8. 배우자가 좋아하고 원하는대로 해주라.

 

9. 과거의 잘못을 끄집어 내지 말고 비판을 하려거든 사랑스러운 태도로 하라.

 

10. 서로를 위하여 반성하는 시간을 가지며 화가 난체 잠자리에 들지말라.

 

◐ 처음 결혼해서 제일 힘든 것이 학교에서 배운대로 그때까지 알아왔던 것하고 상관없이 옛습관에 적응하는 거였다.

 우리 세대는 처음으로 여성도 경제적 능력을 가졌던 세대였지만 전통은 그대로여서 돈도 벌고, 육아도 담당하고, 살림도 하는 그야말로 슈퍼우먼이 되어야 했다.

 지금 생각해보면 있는 그대로 부부니까 받아주면 될 것을 고치려고 시간 낭비, 에너지 낭비, 감정 소모 ~ 부끄러운 일 투성이다.

 그나마 진쌤이 제일 잘한거는 남편을 위해서 가족과 형제자매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진심으로 정말 열심히 기도한 것이다. 

 왕으로 대접하면 왕비가 된다는 것. ~ 칭찬과 격려로 평생의 내편을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칭찬과 격려도 쉽지 않고 꾸준히 좋아하는 것도 쉽지 않지만 최선을 다하는게 사랑이라 했던가◑   

 

 

<<꿈을 이루기 위한 10가지 비결>>

 

1. 계획을 시각화 하십시요(계획표를 눈에 띄는 곳에 붙여 주십시오.)

 

2. 세운 계획을 세분화 하십시요.(분기별, 월별, 주간별, 일별)

 

3. 망설이는 시간에 시도하십시요.

 

4. 당신이 세운 그 계획을 고정시키십시요.(결코, 남과 당신이 같아질 필요가 없습니다.)

 

5. 실패를 너무 의식하지 마십시요. (세상 모든 것이 실패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6. 매일 일의 우선 순위를 정하십시요.

 

7. 자신과 결코 타협하지 마십시요.(그것은 실패의 시작입니다. )

 

8. 장애물을 미리 겁내지 마십시요.(닥치면 해결의 길은 항상 있습니다.)

 

9. 끝까지 물고 늘어지십시요.

 

10. 나는 해낼 수 있다고 확신 하십시요(늘 그렇게 격려하십시요)

 

◐ 무엇이든지 장기 계획으로 실천한다면 반드시 이룰 것입니다. 한 우물을 깊이 오래 파면 반드시 물이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돕는 손길이 있다면 성공은 필연입니다.

 아산 정주영씨 "해봤어?" 해보지도 않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경우가 제일 무서운 것 같습니다. ◑.

 

<< 아산 정주영>>우리나라 경영학자들이 "가장 존경받는 기업가" 1위로 선정함.

 무일푼으로 가난한 고향에서 뛰쳐나와 쌀집의 배달원으로 처음 객지 생활을 시작한 그는, 그는 숱한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오로지 도전과 긍정의 사고로 자신을 키워 나갔다. 

 그리하여 해방 이후 최빈국 수준이었던 한국경제를 글로벌 경제로 성장 시켜온 과정 속에서 그가 보여준 불굴의 용기와 비전의 명확성은 한국 경제에 있어 신화 그 자체였다. 

 국내 최초로 해외 건설 시장에 진출하여 스스로 세계화 전략의 길을 열었는가 하면, 잠꼬대 같은 소리라는 비웃음을 일축하면서 아시아에서 두번째로 자동차산업을 구축해 내었는가 하면, 허허 벌판의 갯펄 사진을 내보이며  '내 전공은 사업계획서' 라며 영국과 스위스 은행에서 차관을 빌어다 초대형 조선소를 건설해 내었던 그는 한국경제의 진정한 천하 무적이었다. 정주영은 어떠한 조건과 시련 속에서도 반드시 '이겨내는 리더' 였던 것이다.  

 지금 세대에게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 다음세대가 이루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기도하고 밀어 주는 것이 지금 우리세대가 할 수 있는 그리고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1980년대 있었던 일화이다. 현대 그룹 정주영 회장의 집에 도둑이 들었다. 그 당시 정주영 회장의 아내인 변중석 여사는 잠을 자다 인기척에 일어났다. 그러다 도둑들과 마주치게 되었고,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되었다. 도둑은 휘발유를 들고 집을 불태워버리겠다고 협박했다. 그런데, 한참의 시간이 지나도 가져갈 만한 물건을 찾을 수 없었다.

 오래된 가구와 낡은 식기, 부잣집에서는 흔한 양탄자 하나 없었다. 도둑은 분명 자신이 모르는 비밀금고가 있을 것이다. 라는 생각에 최선을 다해 집을 뒤졌지만, 연식이 오래된 가전제품이나 허름한 옷 몇 벌 말고는 찾을 수 없었다. 결국 변중석 여사는 아들의 결혼 패물과 월급으로 받은 200만 원을 건네며 도둑들을 내보냈다고 한다. 정주영 회장의 집을 나서면서 도둑들이 했던 유명한 말이 있다. “현대 회장 집이 뭐 이래!” (lboon에서)

                 ◐오마하의 현인이라 불리는 워렌 버핏이 한집에서 50년을 살았던 것과 비교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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