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다음 세대5 기도원 갑니다. 몇일 전에 갑자기 눈 앞에 영의 모습이 왔다갔다 했다. "무슨 일일까?" 처음 예수 믿고 눈앞에 영(귀신)들이 왔다 갔다 할 때가 있었다. 하도 답답해서 기독교 서점에 가서 책 한권을 빼들었더니 눈 앞에 귀신이 왔다 갔다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방편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부르심을 몰라서 또는 부르심을 모른척 하면 세상에서 끝난다고 했다. 이후 예수 믿고 괜찮아졌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 하노니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고 여기는 하나님의 땅이니 더러운 귀신은 물러갈지어다. 악한 귀신은 파해질지어다." 우선 귀에서 맴돌던 징과 꽹과리의 푸닥거리 소리가 그쳤다. 잠을 자는데 어떤 무당이 무당 옷을 벗어서 아궁이 불 속에 던져 넣으면서 '못견디겠다." 하고 나가더니 소.. 2024. 10. 15. 가계부채·집값 문제 가계부채·집값 문제 해결 위해 손 맞잡은 한은·금융위 출처 : YTN(21.9.4) 고승범 신임 금융위원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만나 가계부채 급증과 아파트값 급등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현안을 논의했습니다. 고 위원장이 얼마 전까지 금융통화위원으로 이 총재와 5년 이상 호흡을 맞춰 와 두 기관의 협조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기자]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은행을 방문해 이주열 한은 총재와 인사를 나눴습니다. 최근까지 고 위원장이 금융통화위원으로 함께 근무했던 만큼 두 기관장은 우선 격려의 말부터 건넸습니다. [이주열 / 한국은행 총재 : (금융위원장으로서) 어깨가 무거우시겠어요] [고승범 / 금융위원장 : (금융통화위원으로) 맨날 오던 방이라 감회가 새롭습니다.] 두 기관.. 2021. 9. 7. 크래프톤 크래프톤 출처 : 이데일리 등록 2021-02-25 - 장병규의 크래프톤, ‘인재경영' 선포…개발자 연봉 2000만원↑ ‘제작 명가’ 기업 브랜드 강화…대졸 초임 6000만원 확정 프로젝트 중심서 인재 중심으로 무게중심 이동 업계 최고 연봉 인상과 함께 제작역량 강화에도 투자 ‘배틀그라운드’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결단을 내렸다. 25일 회사는 사내 소통 프로그램인 ‘크래프톤 라이브 토크(KRAFTON LIVE TALK, KLT)’ 를 통해 올해의 경영방침을 발표했다. 이날 업계 최고 수준의 기본급 체계를 포함한 연봉 인상과 동시에 인재 양성을 위한 여러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김창한 대표는 작년 6월 펍지 대표에서 모회사 크래프톤 대표에 오르면서부터 직원 보상과 제작역량 강화에 대한.. 2021. 2. 27. 두 공인중개사의 이야기 공인중개사를 하는 두명의 제자가 있다. 한명은 고3때 우리반 반장이었는데 졸업 후 남편 사무실에 소개해서 직장 생활을 잘 하다가 결혼을 하고 뒤늦게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울산의 핫한 지역에 사무실을 열고 아주 잘나가고 있다. 또 한명은 식당을 하다가 너무 힘이 들어서 접고 공인 중개사 자격증을 딴 다음 서울까지 다니면서 매일경제신문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공부를 거금을 주고 공부 했다고 한다. 제자 주위에서 아무도 이해를 못하는 행보를 한 것이다. 사무실을 열고 주로 토지관련 중개업으로 수익이 생겨서 여러채의 부동산을 사서 주위 사람들의 인정을 받은 케이스다. 핫한 지역에 사무실을 낸 혜자는 열심히 투자자들의 꽁무니를 쫓아 다니고 있다. 아파트가 쌀 때 구입해 주어서 두채 일억을 남기고 팔아 주었는.. 2020. 12. 10.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