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디즈니 앱에서 드라마, 가족, 동물/자연 내용 : 혼자 아이들을 키우는 아버지가 가족의 새로운 시작을 위해 동물원 한가운데 있는 집으로 이사를 간다. - 우리 아빤 모험에 관한 글을 쓰는 작가다. 이렇게 영화가 시작된다. - 위험한 독재자도 인터뷰했다 - 허리캐인의 눈이 어디이죠. 허리케인에 비행기가 마구 널뛰기를 하네요. 아내의 죽음으로 14살 사춘기 아들과 7살 딸과 힘겹게 생활한다. - 아빠가 잘하고 있니? - 아빤 딴 아빠보다 잘생겼고 대머리도 아니니까 좋아요. 아들이 학교를 퇴학 당하고 새롭게 출발할 집을 찾다가 덜컥 동물원을 샀다. 동물원에서의 좌충우돌 동물원을 운영하느라고 가지고 있던 자금이 바닥난다. - 케서린이 뭘 해준 건 줄 알아? - 알거같아. - 네가 이럴줄 다 안거야. 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