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xample.com/url/to/amp/document.html"> 참좋은현상 5분 바로 밥 누룽지 가마솥 손잡이형 2인용, 800ml, 은색 + 검정색, 1세트"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외로움' 태그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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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6

City life of JINNSSAM 1. 퍼온 글 포함. ㅡ 이런 감사 ㅡ 이런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작은 연못에 붕어 2마리가 살았습니다. 사이좋게 살다가 어느날 싸움이 일어나서 한마리가 죽었습니다. 죽은 붕어가 썩어서 연못물도 썩게 되어 남은 한마리도 죽게 되었습니다. 연못물이 되느냐 큰 그릇이 되느냐는 개인의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어떤 이는 4000명분을 혼자 먹는 그릇도 있고 어떤 이는 4000명을 먹이는 그릇이 있다고 하네요. 선생님들은 배움을 베풀어 가는 분들이시니 다른 사람들을 먹이는 그릇이 맞지 싶습니다. 많은 분들을 먹일 수 있는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선생님" 참으로 귀하고 감사합니다. ㅡ 4월 비오는 아침 ㅡ 벌써 오늘이 4월 14일 이당 담임이 된지 한달이 넘었다. 이제 겨우 아이들 이름을 외우고 이름.. 2019. 12. 11.
또순이 어렸을 적에 44 -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까지 104. 초등학교 1학년에서 4학년 까지 - 40대에 서화동우회 까페에 올렸던 글임 초등학교 1학년 때 영동에 살고 있었는데, 한 밤중에 부산하고 시끄러워서 자다 일어나니까 또순이만 빼고 가족들이 옷을 갈아 입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디를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몇일 있다가 데리러 올테니까 학교 잘 다니고 있으라고 하였습니다. 비몽사몽 대답하고 잠이 들었는데 아침에 일어 나니까 아무도 없고 나 혼자만 방에 적막하게 누워 있는 것이었습니다. 기분이 이상했습니다. 좀 있으니까 옆 집에 사는 먼 고모벌 되는 친척이 밥을 가져 왔습니다. 그 아줌마 말이 아버지가 교통 사고가 나서 온 가족이 그리로 가고, 또순이는 학교에 다니니까 당분간 전학 갈 때 까지 아줌마가 밥해 주기로 하고 여기 혼자.. 2019.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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