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이장2 바라봄의 법칙 주일 아침이다. 금요일 날 남편이 톡으로 알프스 복합센터에 가서 영화를 보자고 한다. 금요일은 금요철야 하는 날인데 최근에는 금요철야를 가지 않는다. 그 원인은? 이야기 하고 싶지 않다. 남편이 영화를 가자고 하더니 또 가지 말자고 톡이 왔는데 가자고 말을 걸었다 남편이 예약을 하고 김밥과 백다방에서 웰빙사이트 할인 쿠폰으로 디카페인두유라떼 5000원 짜리를 3000원 할인받고 2000원에 사서 남편차를 타고 울주군에서 가지산 초입에서 운영하는 알프스 복합센터를 찾았다. 시간이 모자랄까봐 김밥은 차를 타고 가면서 남편 입에 넣어 주었다. jinnssam은 5시쯤에 저녁을 미리 먹었기 때문이다. 영화제목은 "파묘" 아버님을 이장하기 위해서 기도를 정말 많이 했었다. 묘지에서 유골함을 .. 2024. 4. 14. 산소 이장 차박을 하면서 제일 신경 쓰이는게 화장실 문제였다. 생각해보면 먹었으면 화장실을 가야하는게 정상인데도 우리는 먹는 이야기는 많이 해도 화장실 이야기는 쉬쉬. 감추고 싶어한다. 아무리 솔직하고 정직하게 산다고 해도 우리는 감출 것은 감추면서 살고 싶어하는 것이다. 만나서 하하 ~ 호호 하면서도 나이가 들기 전에는 화장실 이야기를 못하고 끙끙 거리며 힘들었던 기억이 누구나에게나 있을 것이다. 혹시 나만 있으려나? ㅎ 생노병사도 마찬가지. 태어나면 나이가 들고 아프기도 하고 어느 날인가 부르면 가야 한다. 모르는 척해도 사실이다. 어느 누구도 예외는 없다.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길인 것이다. 태어남이 사실인 것처럼 또 살아감이 사실인 것 처럼 그리고 천국으로 가야하는 것도 사실 인 것이다. 아버님이 돌아가신.. 2021. 12. 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