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한국 103번째 입장1 2020년 도쿄 올림픽 ~환호없는 개막식, 한국 103번째 입장… 밖에선 “올림픽 그만둬” 시끌 출처 : 인터넷 조선일보(2021. 7. 23) 도쿄올림픽 개회식 선수단 입장은 일본어 가타카나 순으로 진행됐다. 올림픽 전통대로 가장 먼저 그리스가 나섰고, 이어 난민 대표팀이 등장했다. 한국 선수단은 103번째로 입장했다. 전체 206국 중 한가운데 순서. 김연경(33·배구)과 황선우(18·수영)가 큼지막한 태극기를 함께 들었다. 총 355명(선수 233명, 임원 122명)을 대신해 30명이 한국을 대표했다. 반기문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윤리위원회 위원장이 귀빈석에서 손을 흔들었다. 관중이 없으니 환호는 없었다. 6만8000여명석이 텅 비고 관계자 950명만 자리하고 있었다. 대신 이런 사태를 예견한듯 5가지(적갈·쑥·연두·.. 2021. 7. 2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