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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울증 퇴치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

by 영혼의 닻을 찾아서 2022.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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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퇴치에 도움 되는 식품 10가지>

                                                                                                출처 : 코메디 닷컴(2015년 3월 5일)

염증 없애는 영양소 풍부한 식품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뇌에 염증을 가진 비율이 3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를 통해 아무 신체적 문제가 없는 상황에서도 염증이 우울증 증세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와 관련해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에브리데이헬스닷컴(everydayhealth.com)’이 뇌 염증을 퇴치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 10가지를 소개했다.

 

녹색 잎채소=

 

 ‘기적의 밥상(Eat to Live)’

 

 의 저자인 조엘 펄먼 박사는 건강에 가장 좋고 영양소가 가장 풍부한 식품으로 시금치, 케일, 근대 같은 녹색 잎채소를 첫손에 꼽는다.

 

 이런 잎채소는 강력한 면역력 증강과 항암 효과가 있다.

 

 펄먼 박사는 책에서

 

 “이런 잎채소들은 정상 세포가 암으로 변하는 것을 막아주며 신체를 무장시켜 암 세포를 공격할 준비를 갖추게 한다”

 

 고 썼다.

 

 연구에 의하면 녹색 잎채소들은 모든 종류의 염증을 퇴치하는 효능이 있다.

 

 잎채소에는 비타민A, C, E와 각종 미네랄, 그리고 항산화물질인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호두=

 

 식물 중에 오메가-3 지방산을 가장 많이 포함하고 있다.

 

 여러 연구결과, 오메가-3 지방산은 뇌 기능 지원하고 우울증 증상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세기 동안 서양 식단에서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든 식품이 사라지면서 정신질환이 크게 증가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아보카도=

 뇌가 필요로 하는 건강에 좋은 지방이 많이 들어있다.

 

 아보카도 열량의 4분의 3은 단일불포화지방에서 나오는 것이다.

 

 또한 단백질 함량이 높고 비타민K를 비롯해 비타민B9, B6, B5와 비타민C, 비타민E12 등이 들어있다.

 

 당분 함량은 낮은 대신 식이섬유는 풍부하다.

 

베리류=

 

 블루베리를 비롯해 라즈베리, 블랙베리, 딸기 등의 베리류에는 항산화제가 많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들이 항산화제를 2년 동안 섭취한 결과, 우울증 증세가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항산화제는 몸속 세포를 고치고 암을 비롯한 병에 걸리는 것을 막는 효능도 있다.

 

버섯=

 

 버섯이 정신건강에 좋은 두 가지 이유가 있다.

 

 혈당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되는 성분이 있어 기분을 안정시키며, 건강에 좋은 장내 세균을 촉진시키는 프로바이오틱(생균)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장에 있는 신경세포는 정신을 온전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80~90%를 생산하기 때문에 장내 건강 상태는 중요하다.

 

양파=

 

 양파를 비롯해 파, 마늘 등의 파속 식물은 몇 가지 암 위험을 줄이는 효능이 있다.

 

 펄먼 박사는

 

 “양파와 마늘을 자주 먹으면 소화관 계통의 암 발생 위험을 감소시킨다”

 

 고 말한다.

 

 이런 채소들은 또한 항염증 효능이 있는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소화관과 뇌 사이의 연관성을 안다면 왜 장과 관련된 암을 막는 데 도움이 되는 식품이 정신에도 효과가 있는지 알 수 있다.

 

토마토=

 

 우울증을 퇴치하는 데 좋은 엽산과 알파리포산이 많이 들어있다.

 

 연구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 약 3분의 1에게서 엽산 결핍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엽산은 아미노산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의 과잉을 막는다.

 

 호모시스테인은 세로토닌이나 도파민 같은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의 생산을 제한하는 아미노산의 일종이다.

 

 또 알파리포산은 신체가 포도당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데 도움을 줌으로써 마음을 안정시키는 작용을 한다.

 

콩류=

 

 당뇨를 방지하고 체중 감소에 좋은 식품이다.

 

 콩류는 천천히 소화가 되면서 혈당을 안정시키기 때문에 기분에 좋은 작용을 한다.

 

씨앗류=

 

치아씨드와 아마 씨에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해 기분을 좋게 하는 효과를 발휘한다.

 

펄먼 박사는

 

“이런 씨앗은 질병을 퇴치하는 독특한 성분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채소와 같이 먹었을 때 채소에 들어있는 영양분의 흡수를 증가시키는 효능이 있다”

 

고 말했다.

 

사과=

 

 베리류처럼 사과에는 산화로 인한 손상과 염증을 막거나 고치는 효능이 있는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한 식이 섬유질이 많아 혈당의 균형을 유지시킨다.

 

 

 

<우울증 가진 사람의 뜻밖의 특징 5>

                                                           출처 : 코메디 닷컴( 2018년 12월 9일)
[사진=fizkes/shutterstock]우울증은 잘 인식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한 우울증을 숨긴 사람들은 증상이 잘 드러나지 않도록 만드는 데 익숙해져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때다.

 이와 관련해 ‘허프포스트’가 소개한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의 특징 5가지를 알아본다.

 

1. 숨기는 데 선수다

 

 우울증을 숨기고 있는 사람들은 그들의 팔을 자해하거나 점심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이유 등에 대해 은폐를 하는 데 프로다.

 

 그들은 자신들이 느끼는 고통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주의를 끄는 것을 피하기 위해 무엇을 말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2. 행복한 것처럼 꾸민다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음울한 성격만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은 잘못된 것이다.

 

 숨은 우울증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기분을 어떻게 바꿔야 하는지 알고 있으며 전형적으로 가장 행복한 사람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들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것에 개의치 않고 긍정적인 것이나 그들의 처신에 있어 공적인 부분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3. 특출한 재능이 있거나 표현력이 뛰어나다

 

 세계적인 예술가나 음악가, 그리고 지도자들 중에 정신 질환이 있는 경우가 많다.

 감정의 진지한 깊이는 엄청나게 위대한 것을 이끌어낼 수 있다.

 

 숨은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믿기 힘든 방법으로 자신을 표현한다.

 

 그들은 그들 영혼의 선악과 접촉을 한다.

 

 그들은 감정의 그늘을 통해 미를 창출하거나 묘사한다.

 

4. 비정상적인 수면과 식습관을 갖고 있다

 

 숨은 우울증을 갖고 있는 사람들은 너무 많이 자거나 혹은 너무 적게 자는 특이한 습관을 갖고 있다.

 

 이들은 또 너무 적게 혹은 너무 많이 먹는 습관을 갖고 있기도 한다.

 

 수면이나 영양은 건강에 아주 중요한 요소이며 인간의 정신이 통제를 하려고 하는 것이기도 하다.

 

 우울증은 통제력의 심각한 결핍을 초래하며 최소한의 것만 통제할 수 있게 한다.

 

 이에 따라 잠자는 것과 먹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질 수도 있고 유일한 도피처가 되기도 한다.

 

5. 나름의 치료법을 갖고 있다

 

 감춰진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매일 마음의 상태를 치료하는 나름의 생활습관을 갖고 있다.

 

 이런 것들 중에는 음악, 운동, 드라이빙, 걷기 등이 있다.

 

 숨은 우울증은 자신의 내부 문제를 개인적으로 이겨내려고 노력하는 방법과 많은 관련이 있다.

 

 

 

<우울증 암시하는 뜻밖의 증상 7>

                                                              출처 : 코메디 닷컴(2021년 6월 1일 )
사진=IM3_vs1/gettyimagebank]우울증은 그저 기분이 저하된 상태로만 나타나지 않는다. 사람에 따라 식욕을 잃거나 수면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 기운이 없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때로는 특이한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울증과 연관시키기 어렵지만 실은 우울증을 암시하는 증상, 어떤 게 있을까?

 

 미국의 건강 정보 사이트 ‘웹엠디’가 정리했다.

 

◆ 쇼핑 =

 

 카드 값을 내고 나니 월급 통장이 텅 비었다고?

 

 어느 순간 통제할 수 없이 뭔가를 사들이는 자신을 발견했다면, 잠깐 멈춰 생각해봐야 한다.

 

 왜 이럴까?

 

 어떤 이들은 우울할 때 강박증적으로 쇼핑을 한다.

 

 그러나 돈을 쓰면서 느끼는 만족감 혹은 자존감은 오래가지 못한다.

 

 근본적인 처방이 아니기 때문이다.

 

 흥청망청 쇼핑을 하는 건 양극성 장애에서 조병의 한 징후이기도 하다.

 

◆ 건망증 =

 

 머릿속이 안개 낀 듯 뿌옇고 자꾸 뭘 잊어버린다면 우울증 때문일 가능성을 살펴야 한다.

 

 우울이나 스트레스가 장기화되면 코르티솔 분비가 늘어난다.

 

 그 결과 기억 또는 학습과 관련된 뇌 부위가 쪼그라든다.

 

 우울과 관련한 기억력 손실은 나이든 이들에게서 특히 심각하게 나타난다.

 

◆ 인터넷 =

 

 온라인 상의 관계가 실제 세계의 그것보다 낫다고 느끼나?

 

 인터넷을 하면서 하루 대부분을 보내나?

 

 일련의 연구에 따르면, 과도한 인터넷 사용은 우울증과 관련이 있을 확률이 높다.

 

◆ 좀도둑질 =

 

 가게에서 별로 필요하지도 않은 물건을 훔치는 이들 가운데 1/3은 우울증 때문에 고통을 받는 이들이다.

 

 무력감을 느낄 때, 무의미한 존재라는 생각에 시달릴 때, 좀도둑질을 통해 위안을 얻는 것.

 

 이들에게 물건의 종류는 상관이 없다.

 

 훔치는 행위만 중요하다.

 

 자신의 힘을 느끼게 해주기 때문이다.

 

◆ 요통 =

 

 허리가 아프다.

 

 또는 등이 아프다.

 

 침을 맞고 물리 치료를 받아도 낫질 않는다면 우울증과 관련이 있는 건 아닌지 알아볼 필요가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만성 요통 환자의 42%가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우울증을 경험했다.

 

 역으로 만성 통증이 있는 이들은 우울증에 걸릴 위험이 크다.

 

◆ 폭식 =

 

 2010년 앨라배마 대학교 연구진은 우울하다고 보고한 젊은이들의 허리둘레가 상대적으로 굵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우울증은 때로 폭식을 유발한다.

 

 특히 중년에 접어든 이들이 위험하다.

 

 이런 경우에는 우울증을 치료하는 것이 폭식이나 비만 문제를 푸는 첫걸음이라는 사실을 기억할 것.

 

◆ 중독 =

 심각한 우울증을 앓는 이들 중 1/3 가량이 알코올을 남용한다.

 

 불안하고 우울할 때 술을 마시고 싶은 건 인지상정.

 

 하지만 술은 잠깐의 위안일 뿐.

 

 술에 기대면 우울한 상태가 더 자주, 더 심하게 찾아온다.

 

 술 외에도 도박에 빠지거나 담배에 매여 사는 것 역시 우울증 때문일 수 있다.

 
 
 

 

<겉으론 웃어도… 우울증 악령에 길들여진 사람들>

                                                                                     출처 : 코메디 닷컴(2015년 1월 10일)

 우울증은 종종 보이지도 인식되지도, 진단되지도 않는다.

 숨은 우울증을 가진 사람들은 모습을 잘 드러내지 않도록 만드는 그들 내부의 ‘악령’에 길들여져 있다.

 

 가장 큰 문제는 우리가 서로를 이해하려는 노력을 중단할 때다.

 

 고난을 가슴에 상처처럼 안고 있는 사람들은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지 않으면 이런 어려움을 잘 드러내지 않는다.

 

 

 

<우울증 완화에 좋은 식품 >

                                                                                          출처 : 코메디 닷컴( 2017년 4월 11일)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 저하와 우울감을 주요 증상으로 하여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오는 질환을 말한다.

 우울증은 일시적인 우울감과는 다르며 개인적인 약함의 표현이거나 의지로 없앨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우울증은 전문가의 적절한 치료를 받는다면 상당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고 이전의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교 연구팀에 의하면 우울증 환자들은 우울증이 없는 사람들에 비해 뇌에 염증을 가진 비율이 30%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없애는 좋은 먹을거리 >

권순일 기자 수정 2018년 11월 3일 10:13조회수: 2,118
[사진=healthable.org]

 우울한 감정이나 저조한 기분은 대부분의 사람들에게서 발생하는 일반적인 문제다.

 그런데 우울감이나 의욕이나 열정 상실 등을 겪고 있다면 평소 먹고 있는 것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매일 먹는 음식과 생활방식은 기분에 큰 영향을 준다.

 

 또한 우울증이 있는 사람들은 그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을 선택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하지만 다행인 것은 미소를 짓게 하고 기막히게 기분을 좋게 만드는 음식도 많다는 사실이다.

 

 이런 음식들은 영양소가 풍부하고 신체가 기분을 향상시키는 신경 전달 물질을 생산하는 것을 돕는다.

 

◐ 최근 코로나로 인하여 집안에서 생활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또 사람들과 접촉이 줄어 들어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최근에 들은 이야기로는 우울증 치료때문에 병원에 진료를 받으려고 해도 예약을 하고나서 2달이나 기다려야 한다고 한다.

 그만큼 환자가 많다는 이야기.

 

 요즘 다육이를 키우고 있지만 다육이를 키우면서 좋은 점은 다육이 돌보느라 햇볕이 가득 들어오는 베란다에서 시간을 많이 보낼 수 있다는 것.

 

 다육이를 들여다 보느라 집중해서 다른 생각을 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아가씨 때 우울증이 있었기 때문에 마음에 나쁜 생각이 들어오면 쫓아내려고 예수 이름을 부른다.

 

 ~ 나사렛 예수의 이름으로 명령하노니, 우울한 생각은 떠날 지어다. 나는 하나님의 사람이니 악한 생각은 떠날지어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너무 힘든 상황에서 악한 생각을 떨치느라 주기도문을 외우고, 사도신경을 외우고, 성경말씀을 암송했었다.

 

 예수님 이름을 불렀을 때 예수님은 성령님을 보내 주셨다. 

 

 지금은 새벽기도를 다니고, 기도를 하고, 유튜브로 힘을 주시는 목사님 설교를 찾아서 듣는다.

 

 때로는 찬송가나 복음송을 반복해서 몇시간이고 들을 때도 있다.

 

 그러면 쓸데없는 생각에서 벗어나게 된다.

 

 한때는 너무 오랫동안 들어서 청력이 약해진 적도 있었다.

 지금은 청력에 이상이 생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누군가는 10분 전도, 10분 후도 생각하지 않고 오직 현재의 10분에 집중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절대 긍정 ~ 그건 예수님 관련된 일에 몰두하면 된다.

 

 우울증 극복 ~ 예수님 관련 일에 집중하면 된다.

 

 이세상에 그 어느 누구도 예수님처럼 우리를 사랑하시고, 아끼시고, 우리를 위해 희생한 사람은 없다.

 

 예수 이름을 의지하여 예수님을 부르면 마음에 기쁨과 인내와 소망을 가득 주신다.

 

 그냥 마음 속으로 부르면 도와주신다.

 

 돈이 드는 것도 아닌데 마음이 정말 힘들면 하나님을 찾고 예수 이름을 불러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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