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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

축구인 손흥민 ~ 영국에서 매주 3억씩 받는 한국인

by 영숙이 2022.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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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인 손흥민 ~ 영국에서 매주 3억씩 받는 한국인>

출처 : 다음에서


영국에서 매주 3억씩 받는 한국인.." 그가 무조건 지키는 것"

축구를 좋아하는 한 아이가 있었습니다.

프리미어 리스에서 뛰는 축구선수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며 이렇게 말했죠.

"공 하나 있으면 밤새 놀 수 있어요."

일반적인 한국 유소년 축구의 시스템은 성적이 입시와 직결되는 구조 때문에 선수 개개인의 기량보다는 팀 성적을 중요시 한다.

그리고 일반적인 축구선수 지망생들과는 다른 길로 축구선수의 길을 걷게 됩니다.

축구선수 출신인 아버지의 개인 교숩을 받으며 '승리'가 목적이 아닌 '즐기는 축구'를 통해 기본기와 개인기를 익혔습니다.

그렇게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만 16세에 독일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타지에서 아침마다 빵을 먹으면서 처음으로 꿈과 현실 사이에서 고난을 느끼고, 축구에 모든 신경을 쏟으며 버텼습니다.

2년의 시간이 지나고 분데스리가에 데뷔한 그는 살아남기 위해 훈련에만 집중했습니다.

축구에만 매진한 결과로 2015년 8월 28일, 그는 꿈을 이루게 됩니다.

축구를 좋아했던 그 아이는 토트넘에 아시아 역대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입단한 한국의 손흥민 선수입니다.

하지만 뜻하지 않은 부상과 퇴장, 병역문제는 그를 끊임없이 괴롭혔습니다.

그후, 2018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로 병역 면제를 받으며 손흥민은 더욱 더 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2020년 12월의 번리전에서 70m를 돌파한 뒤 넣은 골이 EPL 올해의 골로 선정되었고, 그 이후 경기에서는 포트트릭을 기록하며 세상을 놀라게 했습니다.

(포트트릭은 한 경기에 4골을 기록한 것을 말하며 그동안 프리미어 리그에서 손흥민을 포함하여 28명 밖에 없었다.)

그가 월드클래스로 불리며 세계적인 선수가 된 것에는 뛰어난 경기력 외에 다른 부분도 있었습니다.

자신의 활약도 다른 팀원에게 공을 돌리며 항상 겸손함을 잃지 않으려는 자세와 오직 축구에만 몰두하며 철저하게 자기 관리를 하는 모습이죠.

그의 자기관리 방법은 평범하면서 특별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쉬는 것에 집중해서 경기장에서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게 하고, 이런 평범한 것을 철저하게 지켜내는 것이죠.

손흥민 선수처럼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손흥민 선수의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지금 사실 제가 이 자리에 만족한다면 그냥 이 자리에서 멈추는 거잖아요."

그리고 겸손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잃지 않는다면 손흥민 선수처럼 자기 분야에서 빛나게 될 것입니다.

.

◐ 티스토리가 정착이 되면서 조금은 소홀해지는 면이 생겼다.

다른데 신경을 쓰고 시간이 다되어서야 부랴부랴 ~ 그러다가 결국 수요일인 20일 하루를 놓쳤다.

그날 쓰거나 예약을 걸어 놓지 않으면 시간이 지나가버리고 지나간 날은 다시 올릴 수가 없다.

한번은 수정한다고 잘못 다루어서 날자가 구멍이 난 일이 있다.

1년에 1 ~ 2일 정도는 구멍이 나는 것 같다.

20일 수요일이 그중 하루가 된 것이다.

오늘이라는 날자가 지나가는 시계를 바라보면서 뭔가 괜찮은 소재가 없을까 좀 괜찮은 이야기가 없을까 찾다가 타이틀인 "일주일에 2억 받는 남자"에 끌려서 들어갔더니 손흥민 선수 이야기였다.

요즘 20대가 겪는 어려운 이야기들.

먹을게 넘치는 시대에 굶주리는 아이들.

물질만능시대에 더 팍팍해지는 사람들.

우크라이나 전쟁 ~ 우크라이나는 세계적
인 곡창지대로 전쟁 때문에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이 기아
에 허덕일 것이라고 한다.

북한의 위협등등

우와 이런 코로나 시
대에 일주일에 2억씩
을 받는다고?


뭐하면?
어떻게?

2억 이상을 버니까 2억을 받겠지?

영숙이는 스포츠에
는 완전 무지몽매.

축구도 잘 모른다.

운동도 싫어하고 ~

요즘 티비에 운동선
수 이야기가 자주 나
온다.

대부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들
을 중심으로 나온다.

정말 대단하다.

동네에서 1등하기도 힘든데 세계에서 1등
이라니 상상불가다.

손흥민 선수.

정말 특별한 사람이 되었다.


누구나, 아무나, 적당
히 해서는 절대 특별
한 사람이 될수 없다.

특별하고도 어려운 과정을 통과해서 도
달한 것이다.

인생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면 이 말을 꼭 기억하세요.

"지금 사실 제가 이 자리에 만족한다면 그냥 이 자리에서 멈추는 거잖아요."

그리고 겸손함과 철저한 자기관리를 잃지 않는다면 손흥민 선수처럼 자기 분야에서 빛나게 될 것입니다.

자기관리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지금부터라도 자기관리를 해나간다면 가장 늦었을 때가 가장 빠른 때라고 하였다.

영숙아 ~ 오늘부터 자기관리 더 열심히 하자아 ~ ^^

손흥민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1992년 7월 8일(29세)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시.183cm. 윙어.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孫興慜, 1992년 7월 8일~)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로 포지션은 윙어이다.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소속으로 활약하고 있다. 아시아 선수로서는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공식 베스트 일레븐에 선정된 선수이며, FIFA 푸스카스상을 대한민국 선수 최초로 수상하였다

클럽기록
클럽 출전 (득점)
함부르크 SV II 6 (1)
함부르크 SV 73 (20)
바이어 레버쿠젠 62 (21)
토트넘 홋스퍼 227 (87)
대한민국 U-17 18 (7)
대한민국 U-23 (WC) 10 (3)
대한민국 98 (31)
* 클럽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 등 공식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4월 24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3월 29일 기준임.

초기 생애

1992년 7월 8일 손흥민은 강원도 춘천시 후평동에서 아버지 손웅정과 어머니 길은자의 차남으로 태어나 그곳에서 자랐다. 춘천 부안초등학교를 졸업했고, 춘천 후평중학교에 입학한 후 2학년때 원주 육민관중학교 축구부에 들어가기 위해 전학하여 졸업하였으며, 2008년 당시 FC 서울의 U-18팀이었던 동북고등학교 축구부에서 선수 활동 중 대한축구협회 우수선수 해외유학 프로젝트에 선발되어 2008년 8월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 유소년팀에 입단하였다. 함부르크 유스팀 주전 공격수로 2008년 6월 네덜란드에서 열린 4개국 경기에서 4게임에 출전, 3골을 터뜨렸다.1년 간의 유학 후 2009년 8월 한국으로 돌아온 후 10월에 개막한 FIFA U-17 월드컵에 출전하여 3골을 터트리며 한국을 8강으로 이끌었다. 그해 11월 함부르크의 정식 유소년팀 선수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독일 U-19 리그 4경기 2골을 넣고 2군 리그에 출전을 시작했다

인터넷 위키백과에는 손흥민에 대한 이력이 한참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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