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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돼지 감자 이야기

by 영숙이 2023.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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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돼지 감자 이야기 > 

                                     인터넷에서 가져옴 

♥ 돼지감자 효능


- 당뇨에 좋다.  

 돼지감자의 경우, 칼로리가 매우 적으며 소화가 잘 안되기 때문에 흡수율 또한 낮다.

 그 때문에 돼지감자의 섭취를 많이 한다고 해도 혈당이 높아지거나 하지 않아 당뇨에 좋다.

 또한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인슐린을 정상치로 유지하는데 유효한 성분이다.

 이 때문에 오래 전부터 돼지감자의 사용이 당뇨 환자들에게만은 꾸준히 되었다.

 돼지감자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생으로 껍질까지 먹어야 한다.


- 변비에 좋다.  

 돼지감자의 식이섬유 함유율은 매우 높은 편으로 장내의 유산균을 증식시키는 역할까지 하기 때문에 변비에 특효이다.

 특히, 다이어트 시 나타나는 변비가 만성이 되는 것을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예방할 수 있으며 대사를 촉진시켜주어 장운동을 좋게 하는 기능이 있다.

 먹는 법은 껍질과 함께 먹어야 좋다.

 우유랑 같이 갈아 먹어도 좋다.


- 췌장에 좋다.  

 췌장은 당뇨와도 연관이 있는 기관으로 인슐린을 분비하는 작용을 한다.  

 돼지감자의 경우, 이러한 췌장의 기능을 정상화 시켜주는 기능을 하는데, 이 때문에 돼지감자의 요리를 많이 먹는 예루살렘의 사람들은 췌장의 기능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효능을 보려면 생식으로 먹어야 한다.


- 체지방분해  

 돼지감자의 이눌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도 있는데, 실제로 꾸준한 돼지감자의 섭취는 체내의 중성지방의 농도를 줄여주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돼지감자의 섭취를 통해 다이어트의 효율을 더욱 높일 수 있다.

 먹는 법은 돼지감자는 익히면 효능이 거의 떨어지고, 껍질에도 이눌린과 식이섬유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역시 생식으로 먹어야 한다.

 돼지감자즙으로 만들어서 먹거나, 말린 돼지감자 같은 경우에는 과자처럼 먹거나 반찬으로 활용해도 된다.


- 관절을 튼튼하게 해준다.  

 나이 드신 어른과 운동하는 사람들이 먹으면 좋다.  



◑ 돼지감자 먹는 법  

 - 돼지감자는 생으로, 날로 껍질을 깎아서 먹기도 하고, 찌게에 썰어 넣어서 먹어도 된다.

 - 돼지감자는 즙을 만들어 복용하기도 하는데, 잘 변하기 때문에 냉장고에 보관을 해도 너무 오래 두고 마시는 것은 좋지 않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년 내내 먹기 위해서는 환을 지어서 먹기도 한다.

 이것도 그리 쉬운 것이 아니다.

 환을 지을 때 돼지감자만을 사용하면 아무리 잘 말려도 기계에 달라붙어서 보통 환을 짓는 곳에서는 반가워하지 않는다.  

 그래서 검정콩이나 쥐눈이콩을 섞어서 환을 짓게 된다.

 봄에 부드러운 뽕잎을 따서 말린 후 섞어서 돼지감자환을 짓는데 넣기도 한다.

 보통 비율은 바싹 잘 말린 돼지감자 80%, 검은콩 15%, 뽕잎 5%를 섞어서 환을 짓게 된다.  

 환을 260g, 500g씩 용기에 넣어서 보관하고, 작은 통에 나눠서 휴대하기 쉽게 하여 식후에 먹게 된다.

 이렇게 하면 1년 내내 돼지감자환을 먹을 수 있게 된다.

 - 말릴 때는 잘 씻어서 그냥 따뜻한 방에 얇게 썰어서 펴서 말리면 된다.

 두껍게 말리면 금방 썩어버리기 때문에 통풍이 잘되게 빨리 말리기 위해서는 고추 말리는 기계에 넣어서 12시간정도 말리면 된다.

 이때 온도는 고추말릴 때와 같이 하면 된다.

 돼지감자는 캐서 흙이 붙어있는 그대로 자루에 담아서 보관하면서 조금씩 잘 씻어서 껍질만 얇게 제거하고 날것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 돼지감자의 경우, 독이 없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어도 되며 꾸준히 먹을시 암을 예방하는 기능도 볼 수 있어 꾸준한 섭취가 중요한 식품이다.

 돼지감자의 섭취를 꾸준히 하면 성장하는 어린이들의 성장도 빠르게 한다.

 - 생 돼지감자는 구워 먹어도 되고 볶아서 먹기도 한다.  

 - 말린돼지감자를 차로 마시기도 한다.

 - 말린 돼지감자를 과자처럼 먹거나 반찬으로 활용하면 좋다.  

 - 고기를 볶을 때 돼지감자를 넣어서 함께 볶아먹어도 되고 생으로 먹을 때 우유나 두유등과 함께 갈아서 먹어도 좋다.

 - 이렇게 돼지감자는 샐러드나 스프, 고기볶음, 조림, 튀김, 무침, 절임 등으로 다양하게 먹을 수 있다.  

 - 돼지감자로 술이나 효소를 담그기도 한다.

 - 요즘은 돼지감자 분말제품도 많이 나와서 분말로 부침 등을 해먹기도 한다.

부침에 넣어먹어도 간편하고 좋다.

 

 

돼지 감자의 효능 및 먹는 방법 건강 정보 

                                                                         메디업(의료분야 정보포털)에서 가져옴

1. 돼지감자차 

 돼지감자를 우려낸 건강차를 말한다.

 뚱딴지차로고도 불린다.

 변비와 다이어트에 좋다고 알려져 있으며 당뇨에 좋은 이눌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차로 많이 마신다고 알려져 있으나, 사실 이눌린은 인슐린과 발음이 비슷할뿐 혈당 수치에 어떠한 영향도 주지 않는다. 쉽게 말해서 업자들의 상술일 뿐이며 당뇨와는 아무런 연관성도 없다.

 

 2. 재료
말린 돼지감자 30g
물 2L

 

3. 조리법
 돼지감자차는 맛은 맹맹하지만 씹히는 맛이 느껴지기 때문에 갈증을 완화시키는데 좋다.   돼지감자를 깨끗하게 씻은 후 주전자에 넣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준다.

 그리고 수월한 차 우림을 위해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준다.

 그 후 돼지감자를 서늘한 곳에 말려준다.

 잘 말려진 돼지감자를 6조각 정도를 다관에 넣고 우려서 마신다.

 처음에는 강한불로 하다가 물이 끓이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우려내면 된다.

 구수한 향이 일품이다.

 맛은 향처럼 구수하지는 않고 밋밋한 편.

 진한 돼지감자차를 느끼고 싶으면 물의 양을 조절하면 된다.

 

4. 효능
 돼지감자차가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다이어트에 효과적이기 때문인데 은근히 소비가 많이 되어 여러 제품이 시중에 나와 있다.

 또한 칼로리가 낮으며 음식을 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주기도 한다.

 식수 대체용으로도 마시기도 하고 애초에 돼지감자를 생으로 먹기 힘들고 소화가 잘 안되니 차로 마시는 사람들도 많다.

 카페인도 없기 때문에 카페인 중독인분들에게도 권하면 좋은 음료이기도 하다.

 돼지감자를 직접 캐도 되지만 시중에는 여러 제품들이 판매되고 있다.

 티백부터 볶은 것, 말린 것 그리고 바로 음료병에 담겨서 마실 수 있는 것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샘표식품의 돼지감자차나 광동제약에서 낸 음료가 있다.

 

🥔돼지감자 효능 총정리🥔

                                                               유튜브에서 가져옴 

 천연 인슐린 함유량이 75배, 당뇨 및 성인병에 최고.
 돼지감자는 모양이 길쭉한 것부터 울퉁불퉁한 것까지 다양하며 크기와 무게도 제각각이라 ‘뚱딴지’라는 별칭으로도 불리는데요.

 돼지감자가 주목받기 시작한 이유는 돼지감자에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있어 자연이 선물한 ‘천연 인슐린’이라고 알려지면서부터입니다. 
 일반 감자의 약 75배에 달하는 ‘이눌린’을 함유하고 있는데 이 성분은 천연 인슐린 역할을 해 혈당을 낮춰주는 효능으로 유명합니다.

 돼지감자는 특유의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 때문에 생으로 먹어도 좋고, 졸이면 단맛이 강해지는 특징이 있어 졸임이나 볶음. 그리고 말려서 차로 마셔도 좋습니다.

 그럼 돼지감자의 효능은 무엇이 있고 부작용은 없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돼지감자 효능

 

효능 1. 당뇨에 좋습니다. 

 

 돼지감자가 이렇게나 유명해질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당뇨병 치료에 뛰어난 효능 때문인데요.
 돼지감자에는 천년 인슐린이라 할 수 있는 ‘이눌린’이 15%나 함유되어있습니다.
 세계 어떤 식물을 찾아본다고 하더라도 ‘이눌린’이 이만큼 함유된 식물은 없다고 합니다.
 ‘이눌린“ 성분은 당뇨 예방과 개선에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어 ‘천연 인슐린'의 보고라고 극찬을 받고 있습니다.
 실제 민간에서는 돼지감자만을 먹고 당뇨병 완치를 한 사례들을 찾아볼 수가 있을 정도입니다.

효능 2.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돼지감자에는 일반 감자보다 ’이눌린‘이라는 성분이 75배나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이 성분은 혈당을 떨어뜨리고, 혈액 안에 존재하는 중성지방을 제거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따라서 돼지감자를 꾸준히 드시면 혈액이 원활하게 흐르도록 도와주어, 고혈압 예방 및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돼지감자 효능 3. 췌장 기능향상에 좋습니다.

 당뇨병은 췌장의 기능 이상으로 생기는 질환으로, 췌장에서 당을 분해하는 성분인 인슐린의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생겨나는 질병입니다.
 돼지감자는 음식 중에서 가장 많은 천연 ’인슐린‘을 함유한 만큼 췌장의 부족한 기능을 도와주어 췌장 기능향상에 이바지합니다.

돼지감자의 효능 4. 콜레스테롤에 도움을 줍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담즙산의 배출에도 관여하기 때문에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뛰어난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눌린‘ 성분은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를 낮춰주고, 좋은 콜레스테롤(HDL)의 분해를 촉진하는 작용이 뛰어납니다.
 또한 위험인자인 중성지방을 제거하는 작용을 하여 동맥경화 등의 심혈관 관련 질환 예방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돼지감자의 효능 5. 눈 건강에 효과적입니다.

 돼지감자에는 ‘루테인’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데, 특히 망막증, 안구건조증, 야맹증 백내장, 황반변성 예방에 효과적인 성분입니다.
 또한 ‘안토시아닌’ 성분도 풍부하여 눈의 피로를 해소해주며 시력을 보호해 줍니다.

돼지감자의 효능 6. 장 건강에 좋습니다.

 돼지감자의 핵심 성분인 ‘이눌린’은 수용성 식이섬유로 위에서 소화가 되지 않고 대장에서 분해 됩니다.
 그리고 단쇄 지방산이란 성분을 분비하여 당과 지방의 흡수를 억제하고, 장 내에서 유익균의 훌륭한 먹이 역할을 하여 장의 연동운동을 활성화해 줍니다,
 또한 변비를 예방하고 숙변과 독소를 배출하는 작용을 하며, 장을 건강하게 하는 환경을 만드는 작용이 뛰어나 대장암을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돼지감자의 효능 7. 항염 작용에 효과적입니다.

 돼지감자의 ‘이눌린’ 성분은 항염 작용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성분은 염증을 가라앉혀주고, 세포벽을 튼튼하게 해주며 위염, 장염, 궤양 등 각종 염증성 질환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돼지감자 효과 8. 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돼지감자에는 ‘칼슘’과 ‘마그네슘’ 등의 무기질 성분도 다량 함유되어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체내 흡수율을 높여주는 작용을 하고, 뼈를 보호하는 역할을 하여 골절과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줍니다.

돼지감자 효과 9.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사실 돼지감자가 가진 효능들은 대부분 위에서 언급했던 ‘이눌린’이란 성분에 기인한 것입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도 바로 이 ‘이눌린’이라는 성분 덕분인데, ‘이눌린’은 체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열량(kcal)도 없으므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어 체중 관리에 효과적입니다.

돼지감자 효과 10. 노화 및 피부미용에 효과적입니다.

 돼지감자에는 피부에 좋은 성분인 ‘베타카로틴’ 성분과 ‘비타민C’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콜라겐의 생성을 돕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돼지감자에 ‘폴리페놀’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세포 재생을 도와 피부 노화를 방지하며 탄력 있는 피부로 만들어 줍니다.

돼지감자 부작용 및 주의사항

 돼지감자는 천연 인슐린 효능이 있어, 공복에 많이 드시면 혈당 수치가 빠르게 낮아져 저혈당이 올 수 있으므로 적당량을 드셔야 합니다.
 또한 돼지감자는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평상시 몸이 차갑거나 수족 냉증이 있으신 분이 과다 섭취 시, 설사, 복통, 소화불량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상으로 돼지감자의 효능과 부작용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 봄에 나오는 고로쇠 수액을 농협마트에서 팔고 있어서 봄이 되면 사다 먹고 있다.

 보통 겨울보다 봄에 건강이 약해지기 쉽다.

 겨울에는 긴장하고 있어서 잘 버텨내다가도 봄이 되어 긴장이 풀리면서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그럴 때 고로쇠 수액으로 몸의 순환을 도와주면 확실히 도움을 받는다.

 

 어느 해 겨울 경기도와 강릉을 오락 가락하면서 신경을 많이 썼더니 속이 아프기 시작하더니 봄이 되니까 음식을 잘 먹을 수가 없었다.

 쌀미음만 먹는데도 빨리 호전이 안되고 있었는데 마침 아는 분이 고로쇠 한말을 보내주셨다.

 음료수 병에다 담아서 수시로 마셨다.

 배가 고파도 마시고 속이 안좋아도 마시고 기분이 나빠도 마셨다.

 

 사실 고로쇠는 아무 맛이 안난다.

 냉장고나 실온에 좀 오래 보관하게 되면 약간 단맛이 나기는 하는데 아무 맛도 없는 밍밍한 것을 무조건 마신다는게 쉽지는 않다.

 그래도 건강에 좋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무작정 마시다가 차츰 차츰 몸에서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회복이 빨라졌다.

 아 ~ 하.

 

 다음에는 그 밍밍한 맛이 좋아졌다.

 아무 맛이 안나는게 건강에 좋은 거구나.

 수분 섭취로 몸에서 염증 성분이 빠져 나가는 거구나.

 사실 운동을 하면 땀으로 배출이 된다.

 문제는 운동을 안하는것 때문에 몸에 나쁜 성분이 배출이 안되는 것.

 작년에는 봄이 되면서 철희 따라 산에 다녔더니 수월하게 봄을 지냈었는데 올 겨울에는 유난히 힘이 들었고 봄이 되면서 몸이 더 나빠졌다.

 그때 생각난게 고로쇠 물 ~ 아하 농협마트에서 팔더라 ~

 

 혼자 들고 올 수 있는 만큼만 사서 들고 왔다.

 몇일 마시고 나니까 없어서 철희한테 가자고 해서 차에다 페트병 6병을 사서 들고 왔다.

 설명을 하고 둘이서 같이 마셨다.

 다 마셔서 사러 갔더니 고로쇠가 있던 장소에 고로쇠 대신 다른 상품이 놓여 있었다.

 이런 저런 식료품을 사다가 돼지감자가 보이길레 얼릉 집어 들었다.

 집에 들고 오기는 했는데 어떻게 해먹어야하는지 모르겠어서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인터넷 ~ 만능 답안지.

 

 돼지감자의 효능이 여러가지로 좋았다.

 껍질채 먹는 것이 그래서 티비 보면서 돼지감자 눈과 껍질을 깠다.

 껍질을 까면서 생것으로 먹는게 효능이 있다고 해서 먹어 보니까 아삭아삭하니 식감이 정말 좋았다.

 jinnssam은 속편한 여자가 아니래서 거기에다 몸이 찬 여자래서 찬 식품인 돼지 감자를 먹고 나니 속이 좋지 않았다.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하는군.

 

 감자 볶음처럼 요리를 해서 먹었다.

 카레에 넣어서 카레요리로 먹었다.

 된장찌게에도 넣어서 요리를 했다.

 그런데 감자 껍질을 대충 벗겼는데도 감자 껍질이 두껍게 벗겨진다.

 먹는데는 지장이 없었지만 식감이 좀 그랬고 껍질 속에 내용물을 단맛이 너무 강해서 단맛반찬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비추.

 그렇지만 대체적으로 감자 돼지는 다양하게 맛있는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식재료였다. ◑

돼지 감자 깍두기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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