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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된 사람 > .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
자신을 잘지키는 묵상과 기도와 예배와 말씀 그리고 담대함으로 준비된 사람을 하나님은 쓰실 수 있다.
이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가면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도우신다.
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고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은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하는 열정이 있는 곳이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모험에로의 초대>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4:12~13 글쓴이:룻센더
오늘의 성경:사도행전 4:1-13
나는 안전한 길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성향이 있다. 만일 내가 길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안개 끼고 모르는 길은 운전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어두워진 후에는 되도록 공원 길을 산책하지 않을 것이다. 이처럼 나의 안전한 선택은 다른 분야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나는 남편과 함께 테니스 게임을 하기보다는 오히려 동네 수영장에서 한바퀴 돌며 운동을 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확신하는 것이 있다. 마치 캄캄하고 바람이 부는 밤, 갈릴리 호수에서 예수님의 제자인 베드로가 도전 받은 것처럼, 나 역시 그리스도의 모험에 동참하라는 부르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오라!"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그 명령은 논리적이지 않으며, 안전이나 상급에 대한 보장이 담겨져 있지도 않았다. 그러나 베드로는 순종했고, 수면으로 뛰어드는 과감한 모험을 했다. 그러나 베드로의 모험은 실패했다. "믿음이 적은 자여, 어찌하여 의심 하느냐?"(마14:30) 의심 때문에 물에 빠진 베드로가 허우적거리자, 예수님이 꾸짖으셨다.
그러나 어쨌든 베드로는 모험을 했다. 몇 해가 지난 다음, 베드로는 적대적인 군중들 앞에 서서 담대하게 선포할 수 있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행 4:12)
청중들은 베드로의 용기에 놀랐다. 아마도 그런 베드로의 용기는 어둡고 거센 바람부는 갈릴리 밤바다에서 자라기 시작했을 것이다. 기억하라. 모험없이 개인이 성장할 기회란 없다.
※행복한 결혼 생활을 위한 묵상※
※지난 몇 년간 당신이 택한 하나 또는 두가지의 신앙적인 모험을 말해보라.
※그런 모험들을 겪으면서 당신은 어떻게 개인적인 믿음의 성장을 얻었는가?.
참조성경 : 마태복음 14:22~33 디모데후서 1:2 커플 성경 19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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