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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104

칭찬은 말로 한다.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그 순간은 바로 누군가에게 격려를 받을 때이다.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고, 성공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찬사에 굶주려 있다. 격려는 영혼에 주는 산소와 같다. 격려 받지 못하는 사람에겐 훌륭한 일을 해내리라고 기대할 수 없다.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 조지 매튜 애덤스(소설가) ★끌리는 사람은 1%가 다르다★ 사람을 끄는 사람과 등을 돌리게 하는사람의 차이는 쉽게 눈에 띄지 않는 작은 차이에서 출발한다. 고객의 기분을 알아차리기 위해 한번 더 생각하고, 팔고 난 다음 고객에게 전화 한통을 거는지 여부가 탁월한 성과를 내는 세일즈맨과 고전하는 세일즈맨을 갈라놓을수 있다. 아랫사람의 의견을 몇분 더 들어주는지 여부가 따르고 싶은 리더와 멀리하고.. 2021. 2. 24.
새천년건강체조와 의정부체육지도자의 건강체조 30분 프로그램 www.youtube.com/watch?v=wP5rGmrTyjg 새천년건강체조 유튜브에 새천년건강체조를 찾으면 [국민체육진흥공단National Health gymnastics) 케이스포(Korea Sports Promotion Foundation)]에서 만든 - 기본체조라는 동영상이 뜬다. 7년전에 만든 것인데 조회수가 486만회다. 은퇴하기 전부터 아침마다 2-3사람이 모여서 했었는데 꽤 운동이 된다. 그동안 코로나로 집콕에다가 티스토리 쓴다고 손가락 운동만해서 운동하고 담 쌓다가 한번씩 1-2시간 걸으면 뼈마디가 우두둑 거리고 근육이 뻣뻣하고 아파서 다시 맨손체조인 새천년건강체조를 시작했다. 리듬도 경쾌하고 생각보다 운동이 되어서 뼈가 뚜둑거리면서 움직이고 근육이 아파하면서 움직이면 끝날 때쯤에는 개.. 2021. 1. 15.
친정 엄마 방문기 얼마 전 엄마가 담낭에 염증이 생겨서 수술을 하셨다. 쓸개에 돌이 생기면 얼마나 아픈지 모른다. 지인이 담석증 때문에 가끔씩 떼굴떼굴 구르다가 결국은 수술하는 걸 보았다. 담석증 때문에 주위에 염증이 퍼졌으니 고통이 심했을 텐데 동네 병원에선 항생제에 진통제를 처방을 해주어서 염증을 키웠다. 염증이 터지지는 않았지만 터지기 직전에 병원에 가서 선생님이 하루만 늦었어도 큰일 날 뻔했다고 혀를 차셨다. 다행히 좋은 의사 선생님을 만나서 잘 수술하고 이래 저래 고생은 하셨지만 회복 후 집에서 요양 중이시다. 엄마는 코로나 때문에 오지 말라고 하지만 한달에 한 번씩 가서 식료품을 사드리는데 거의 두 달이 다 되어 가서 코로나를 뚫고 엄마한테 갔다. 황토소금으로 만든 된장을 등에 짊어지는 가방에 넣고 갔더니 제법.. 2020. 9. 21.
코로나 블루 불안 ~ 분노 ~ 우울로 발전......"볕 드는 곳에서 운동해야" 주춤하던 코로나 19 지역감염이 다시 확장되고 있다. 자유로운 외부 활동이 다시 어려워진 것인데 이로 인해 사람들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을 위험이 커졌다. 코로나로 인해 자신의 감정이 불안, 분로, 우울로 발전할 수 있다며 "마음 건강을 잘 챙겨야 한다." 고 한다. 코로나 블루를 모르는 사람이 없다. 코로나 19와 우울감(blue)의 합성어다. 코로나 19 확산으로 일상에 큰 변화가 닥치면서 생긴 우울감이나 무기력증을 뜻한다 신종 코로나 감염 자체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되고, 불필요한 외출이나 출근도 자제할 것을 요구받는다. 코로나 감염 확대에 따라 붕괴된 우리의 일상은 실직이나 불경기 등 어려운 상황으로 내몰리고 이런 상황이 되면 우리.. 2020.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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