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베이비붐 세대 탐구 생활/부부탐구생활81 또돌이의 결혼생활 ~ 2. 부부란? 빌 클린턴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차를 타고 주유소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 클린턴 여사가 대학교때 사귀었던 남자 친구였다. 빌 클린턴이말하길 "저 친구와 결혼 했더라면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됐겠네." "아니요. 저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거여요" 빌 클린턴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윌리암 클린톤·빌 클린톤,(1946년 ~ 2021)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이다. 46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된 그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세 번째로 젊은 대통령이었다. 그는 냉전이 끝난 시대에 대통령이 되었고, 첫 번째 베이비 붐 세대 대통령이었다. 미국 대통령 재임시절 유능한 경제정책으로 300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3500억 달러의 국가부채도 갚으.. 2022. 5. 14.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주변에 보면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평생을 잘 지내고 곱게 연세가 드시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또 잘 못지내는 부부도 있다. 인생의 그림이 다 비슷한 거 같아도 아주 똑 같은 그림은 없는 법이라서 그런가 보다. 어버이 날 방어진에 소풍을 갔다. 일산 해수욕장에서 모래 놀이를 실컷하고 김밥을 사서 울기 등대 쪽으로 올라갔다. 모래사장에서 모래 때문에 김밥을 먹기 힘들어서이다. 처음에 들어간 주차장에는 차를 세울 공간이 정말 1도 없었다. 임시 주차장까지 빙글 빙글 돌고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일산 바닷가와 울기 등대 올라가는 중간 쯤에 있는 새로 만든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번째 어린이 날에 어버이 날이 겹쳐서 그야말로 인산 인해. 새로 마련된 주차장 뒷쪽에 울기 등대로 연결된 계단을 올.. 2022. 5. 10. 또돌이의 결혼생활 ~ 1. 사랑은 영원할까?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겠어요?" 그런데 그 세 노인들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왜죠?" "내 이름은 ‘재물’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너무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재물’을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성공’을 초대.. 2022. 5. 3. 사랑1 ~ 나무 위키에서 다음은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내용이다. 1」어떤 사람 또는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2」어떤 사물 및 대상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거나 즐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3」남을 이해하고 돕는 마음. 또는 그런 일. 「4」사람 간에 그리워하거나 좋아하는 마음. 또는 그런 일[1] 「5」 성적인 매력에 이끌리는 마음. 또는 그런 일. 「6」 열렬히 좋아하는 대상.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정의하는 "사랑"이다. 특징 상대적으로 단순 명백한 감정인 희노애락과는 달리 도저히 그 정의를 내릴 수가 없는 오묘한 감정. '슬픈 연민', '아낌', '무엇이든 줄 수 있는 것' 등 사랑을 정의하려는 수많은 시도가 있었으나 어느 것도 딱 들어맞지 않았다. 그렇기에 이 감정은 인류의 예술의 많은 부분을.. 2022. 5. 2. 이전 1 ··· 5 6 7 8 9 10 11 ··· 2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