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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와 전도 121

기독교? ~ 챗봇 AI 대답입니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종교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 중 하나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다고 믿습니다. 기독교는 크게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교파마다 신앙의 전통과 예배 방식이 다릅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으며, 하나님은 전능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여겨집니다.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믿습니다. 성령: 성령은 믿는 자들의 삶에 임재하여 인도하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구원: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성경:..

만나 교회 예배가 그리워요

서울에 있을 때 만나 교회 예배에 참석 했었다.2주 전에 내려 올 때는 감사가 내 영혼에 가득 찼었다God's Righting.감사로 가득 찬 삶은 기쁘다.많이 가진다면 기쁠까?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고 ~ 기쁘고 ~ 좋다 ~.마음을 버선 뒤집듯이 뒤집어서 보여 줄 수가 없으니 답답 하기는 하지만 정말 좋다 ~.감사 할 수 있어서 좋다 ~.감사를 잃어 버린 삶이 제일 무섭다. 감사를 잃어 버리면 그 자리에 불평 불만이 가득 찬다.불평 불만 덕분에 누릴 수 있는 사소한 기쁨이 사라진다.욕심만 남는다. 즐거움이 사라지고 욕심만 남아 있다는 것도 모른다.욕심이 차면 그때 잠깐 행복하고 기쁘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유효 기간이 끝나면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다시 불평 불만의 세계로 돌아 간다. 만나 교회 변화산 ..

티스토리를 쓰면 좋은 점

예전에 걸스카웃 맡았을 때 아이들 데리고 야영을 가면 이런 게임을 했었다.으쌰 으쌰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똥차 앞에 방귀 뀌기 ~똥차 앞에 방귀 뀌기 이왕이면 다홍 치마 ~이왕이면 다홍 치마 임도 보고 뽕도 따고 ~그러다 리듬을 못 맞추거나 집중을 못해서 자기 속담이 불렸는데 못하면 모두들 인디안 밥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등짝을 때린다.속담 중 하나인 도랑 치고 가재 잡기란 일석 이조란 뜻.티스토리를  쓴다는 건 일석 이조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기.은퇴 전 부터 블로그를 쓰고 싶어 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글을 쓰고 싶어 했다.그런데 써 봐야 낙서이고 애들이 심심해서 종이에 그림 그리는 수준 이었다.국어 샘들 한테 조르면 귀찮아 했다.jinssam이 아무리 열심히 쓴다 한들 재미 있거나 읽을 ..

티스토리를 쓰면 좋은 점

예전에 걸스카웃 맡았을 때 아이들 데리고 야영을 가면 이런 게임을 했었다.으쌰 으쌰 도랑 치고 가재 잡고 똥차 앞에 방귀 뀌기 ~똥차 앞에 방귀 뀌기 이왕이면 다홍 치마 ~이왕이면 다홍 치마 임도 보고 뽕도 따고 ~ 그러다 리듬을 못 맞추거나 집중을 못해서 자기 속담이 불렸는데 못하면 모두들 인디안 밥을 하면서 손바닥으로 등짝을 때린다.속담 중 하나인 도랑 치고 가재 잡기란 일석 이조란 뜻.티스토리를  쓴다는 건 일석 이조 꿩 먹고 알 먹고, 마당 쓸고 동전 줍기.은퇴 전 부터 블로그를 쓰고 싶어 했다. 정확하게 말하면 글을 쓰고 싶어 했다.그런데 써 봐야 낙서이고 애들이 심심해서 종이에 그림 그리는 수준 이었다. 국어 샘들 한테 조르면 귀찮아 했다.jinssam이 아무리 열심히 쓴다 한들 재미 있거나 ..

기도원입니다

학교 다닐 때 다녔던 교회를 찾아서 예배를 드리고 회개하고 예수님을 만났던 때가 40이었다. 예배 시간에도 내 모습이 이층 중강당 화장실에 목메달려 있는 모습으로 보였다. 환상이고 사실이 아니라는 것도 알고 있었지만 무서웠다. 자다가 일어나면 불이 꺼져 있는데도 방안에 귀신이 뛰어 다니는 것이 보였다. "예배 드려도 안되는구나. 새벽 기도를 다녀야 하는가보다." 새벽 기도 시간을 못 맞추어서 새벽기도가 끝난 시간에 교회 앞에 도착 했는데 무서워서 못들어가고 층계참에서 교회의 유리 문을 바라 보았다. "그래. 교회에서 기도하다가 죽으면 죽는거지 뭐." 그러면서 유리로 된 교회 문을 밀고 들어 갔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하다. "새벽 기도 와서 왜 그렇게 우세요? 집에 대학 입시생이 있나요?..

기도원 갑니다.

몇일 전에 갑자기 눈 앞에 영의 모습이 왔다갔다 했다. "무슨 일일까?" 처음 예수 믿고 눈앞에 영(귀신)들이 왔다 갔다 할 때가 있었다. 하도 답답해서 기독교 서점에 가서 책 한권을 빼들었더니 눈 앞에 귀신이 왔다 갔다 보이는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시는 방편이라고 했다. 그런데도 부르심을 몰라서 또는 부르심을 모른척 하면 세상에서 끝난다고 했다. 이후 예수 믿고 괜찮아졌다. "나사렛 예수 이름으로 명령 하노니 우리는 하나님의 가족이고 여기는 하나님의 땅이니 더러운 귀신은 물러갈지어다. 악한 귀신은 파해질지어다." 우선 귀에서 맴돌던 징과 꽹과리의 푸닥거리 소리가 그쳤다. 잠을 자는데 어떤 무당이 무당 옷을 벗어서 아궁이 불 속에 던져 넣으면서 '못견디겠다." 하고 나가더니 소..

준비된 사람

. 하나님의 영이 함께 하는 사람. 자신을 잘 관리하는 사람. 자신을 잘지키는 묵상과 기도와 예배와 말씀 그리고 담대함으로 준비된 사람을 하나님은 쓰실 수 있다. 이세상 가운데 하나님의 사람으로 살아 가면서 세상 속에서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할 때에 하나님이 도우신다. 환경이 좋지 못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 가는 사람을 하나님이 쓰시고 사용하신다. 하나님이 일하시는 곳은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일을 하는 열정이 있는 곳이고 담대하게 하나님의 일을 할때 하나님이 역사 하신다. 오늘의 말씀 : 사도행전 4:12~13 글쓴이:룻센더 오늘의 성경:사도행전 4:1-13 나는 안전한 길을 우선적으로 택하는 성향이 있다. 만일 내가 길을 선택해야 한다면 나는 안개 끼고 모르는 길은 ..

카페 만월경을 접수하다.

카페를 문 닫은 후 오히려 카페를 더 자주 가게 되었다. 32평의 아파트에서 마음껏 자고 마음껏  먹고 마음껏 영화 보고, 마음껏 찬양을 듣고 마음껏 다육이를 키우고 ~ ~ ~ ~ ~ 아무도 머라할 사람도 없고 하고 싶은데로 하고 살고 있다.   jinnssam은 게으르고 무계획적인 사람으로 그때 그때 떠오르는데로 움직이는 직감형 인간이다. 집안 일도 보통은 하고 싶은 때 한다. 그래도 루틴을 가지려고 애쓴다. 아니면 집구석 꼴이 말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침은 보통 10시 쯤 먹는데 먹기 전에 설겆이를 하고 세탁기를 돌린 다음에 먹으려고 애쓴다. 설겆이는 어제 저녁 그릇이 쌓여 있으니까 아침 먹고 나면 혼자 쓰는 그릇이라서 몇개 안나오지만 많아지는게 싫어서다.  직장 생활 할 때도 전날 저녁에는 먹고 나..

하나님의 관점

은혜란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고 내 안에서 부딪힐 때 은혜가 있다.  그 속에서 깨어지는 은혜. 은혜는 담는게 아니라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이 지배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새부대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서 역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 것.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다는 것은  은혜를 깨닫고 경험하는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곧 가르쳐서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따라가는 삶.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 성령님의 임재하에 사는 삶.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

Self made ~ 자기 색깔 내기

그동안 소설을 쓰면서 '내가 쓸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때문에 기도도 했다. 응답은 '가을에 피는 꽃도 있느니라' '어쩌면 jinnssam도 할 수 있을지 몰라.' '어떻게 해야 하지? 무엇을 해야 하지?'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써본들 ~ ' 하면서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었다. 책 같지 않은 책 읽고 싶지 않다고 지인이 말했을 때는 '본인이 책 같은 책 써보시지요.' 하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만 두었다.  화가인들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을까? 그런데 좋은 그림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오랜 고민과 사색과 훈련 끝에 좋은 그림이 나온다. 일필휘지라는 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연습과 훈련과 사색과 고민의 시간을 거친 뒤 탄생한다.  좋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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