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example.com/url/to/amp/document.html"> 참좋은현상 5분 바로 밥 누룽지 가마솥 손잡이형 2인용, 800ml, 은색 + 검정색, 1세트"user-scalable=no, initial-scale=1.0, maximum-scale=1.0, minimum-scale=1.0, width=device-width"> '선교와 전도'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선교와 전도101

하나님의 관점 은혜란 우리의 생각이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나를 불편하게 하고 내 안에서 부딪힐 때 은혜가 있다.  그 속에서 깨어지는 은혜. 은혜는 담는게 아니라 은혜를 누리는 것이다. 자기의 생각이 지배하는 것에서 하나님의 관점으로 변화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새부대와 유연성이 필요하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가 내 안에서 역사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 것. 새 포도를 새 부대에 담는다는 것은  은혜를 깨닫고 경험하는 삶을 향해서 나아가는 것이다.. 곧 가르쳐서 생각나게 하시는 보혜사 성령님을 따라가는 삶.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사는 삶. 성령님의 임재하에 사는 삶.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 2024. 9. 15.
Self made ~ 자기 색깔 내기 그동안 소설을 쓰면서 '내가 쓸 수 있을까? '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때문에 기도도 했다. 응답은 '가을에 피는 꽃도 있느니라' '어쩌면 jinnssam도 할 수 있을지 몰라.' '어떻게 해야 하지? 무엇을 해야 하지?'      열심히 응원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써본들 ~ ' 하면서 쉽게 이야기 하는 사람도 있었다. 책 같지 않은 책 읽고 싶지 않다고 지인이 말했을 때는 '본인이 책 같은 책 써보시지요.' 하고 대답하고 싶었지만 그만 두었다.  화가인들 좋은 그림을 그리고 싶지 않을까? 그런데 좋은 그림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오랜 고민과 사색과 훈련 끝에 좋은 그림이 나온다. 일필휘지라는 말은 그냥 나오는게 아니다. 연습과 훈련과 사색과 고민의 시간을 거친 뒤 탄생한다.  좋은 .. 2024. 8. 19.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박순애 전도사 이야기(2) 찔레꽃 그여자’, ‘절대 희망’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남편, 신승균 전도사            [‘찔레꽃 그남자’의 저자 신승균 전도사‘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수상]                                                                                       사회인 대상, 시사투데이 주최·주관   '찔레꽃 그여자’와 ‘절대희망’의 저자 박순애 전도사의 남편이며 ‘찔레꽃 그남자’의 저자인 신승균 전도사(새에덴교회, 대성노인요양원 대표이사)가 회개와 갱신의 복음 전도에 헌신하고, 봉사 및 섬김의 사역으로 노인·소외계층 복지향상을 도모하면서, 인생 위기 극복과 사회적 희망 전파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올해의 신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2024. 7. 3.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박순애 전도사 이야기(1) 오늘 아침에 엊저녁(주일저녁) 포도원 교회 예배를 드렸다. 강사는 박순애 전도사님.  처음에는 무심히 보고 있다가 점점 더 빨려 들어갔다. 그리고 충격을 받았다. 왜냐하면 소설보다 더 소설같은 간증이었기 때문이었다.  간증의 내용은 초등학교 1학년을 마치고 중퇴한 다음 산골에서  약초 캐면서 그저 하나님만 바라보고 살았다는 이야기. 더 큰 충격은 그토록이나 애달 복달 27살이 될때까지 남의 소를 키워주고 얻게 된 소 한마리를 팔아서 전부 교회에 헌금했다는 이야기. 겨우 차비만 마련해서 서울로 와서 낯선 교회에서 2달 동안 금식아닌 금식을 하면서 엎드려 기도했던 이야기. 십일조 만원을 하게 해달라고 기도하다가 십일조 30만원을 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아서 교회에서 제일 많이 십일조 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2024. 7. 2.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