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임 중에는 울산교육수련원이 생기면서부터 이용을 했었다. 은퇴 이후에는 이용할 일이 없어서 관심을 끊었었다. 23년도 강원도에서 팬션과 풀빌라와 리조트를 찾아 헤매다가 우리 수준에 거금을 투자해 강원도 리조트로 다녀왔었다. 이후부터 팬션과 풀빌라와 리조트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사실 우리 두사람은 최근 코로나 이후부터는 차박을 많이 했었다. 기아의 카니발은 두사람이 차박하기에 딱 좋기 때문에 여기 저기 차박하기에 좋은 장소를 찾아 다니면서 차박을 해보았다. 그런데 차박이란게 공중화장실을 이용하는게 너무 불편하였다. 또 jinnssam은 2 ~ 3시간마다 자다가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야하는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그래서 임시화장실을 인터넷으로 샀다. 플라스틱으로 만든 건데 펴서 위에 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