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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빌라가 뭔가요? >
나무위키와 인터넷에서 찾아서 정리하여 올렸음
사전적 의미 : 수영장이 갖춰진 빌라형 숙박시설(수영장이 갖춰진 별장식 주택)
풀빌라 뜻은 수영장이 갖춰진 빌라형 숙박시설을 말한다.
영어로는 Pool Villa라고 하며, 별장식 주택이나 독채 형식이다.
풀빌라는 번잡한 호텔과 달리 자연풍경을 즐기거나 바비큐 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독립된 공간에서 은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풀빌라는 풀(Full) 옵션을 가진 빌라가 아니라 Pool (수영장) 이 딸린 빌라이므로 주의하자.
다른 숙박객과 함께 사용하는 수영장부터 자신만 사용할 수 있는, 하나의 방에 따로 갖춰진 수영장까지 풀빌라 유형은 다양하다.
호텔처럼 번잡한 느낌은 덜 하면서도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는 바비큐 시설이 완비돼 있고, 거기에다 근처 강이나 호수, 산과 같은 자연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날로 인기.
숙박시설 의 일종이며 각 객실에 개인풀이 딸린 숙박시설이다.
각 객실마다 하나의 수영장 또는 온천이 딸린 숙박시설로 펜션의 경우 대부분 밥을 해먹을 수 있는 취사도구가 있으나 항상 그런것은 아니다.
주로 여름에 개인적인 장소에서 수영을 하고자 하는 사람이 이용하며 객실 종류에 따라 밖에서 안 보이는 경우도 있어서 목욕탕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개별 수영장이 딸려 있으므로 일반적인 펜션보다 훨씬 비싸며 발코니 형태로 오션뷰인 경우에는 1박에 500,000 ~ 700,000원 이상의 풀빌라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대부분 개인사업자가 펜션을 풀빌라 형태로 짓는 경우가 많으나 부산의 아난티코브처럼 대규모 럭셔리 풀빌라 역시 존재한다.
2020 ~ 2021년에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되면서 인기가 늘어나고 있다.
주로 젊은 층들에게 인기가 많다.
풀빌라 특성상 각 방에 수영장이 있기에 안전성이 좋아 비키니를 주로 착용하는 2030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고 커플들과 어린아이들에게 인기가 좋다.
워터파크나 해변과 비교해보면 장점이 나오는 데, 원치 않은 누군가가 자신들을 쳐다볼 염려도 없고, 주변의 눈치를 볼 필요도 없다.
성적으로 보수적이고 엄숙했던 과거에는 커플끼리 숙박이 있는 여행이라도 가면 부정적인 인식을 덧씌웠지만, 2010년대 중후반 이후로 그런 분위기가 누그러졌다.
이에 당당하게 풀빌라에서 데이트 하는 모습을 SNS에 게시하는 커플들도 많다.
자쿠지와는 어느 정도 구별된다.
자쿠지는 욕조에 가깝고, 샤워실 옆이라던가 일단은 실내에 위치한다.
풀빌라는 자쿠지보다 더 넓고, 수영장 내지는 풀장에 가까운 시설이 된다.
겨울철에 풀빌라에 가는 것도 방법이다.
오히려 여름 성수기보다 가격은 저렴하고, 온수풀 등을 신청하여 물 온도를 조절하면 겨울에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잘 모르는 사람이 'full 빌라'로 오인하기도 하는데 풀(pool)이 있다고 해서 풀빌라이다.
풀빌라는 모든 가구와 집기 등 필요한 물건이 모두 갖추어진 빌라라는 의미.
그러니까 우리가 여행을 갔을 때에 필요로 하는 거의 모든 물건이 다 있는 숙소이다.
취사도구, 수영장, 침실, 화장실, 욕조 등등이 다 구비된 숙소.
여행 상품을 보다 보면, 수영장이 딸린 숙소가 있다.
보통 단독 숙소이긴 한데, 이곳을 풀빌라라고 한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팬션보다 가격이 훨씬 비싼 이유는 발코니 형태로 오션뷰가 있어 시설마다 가격이 매우 높으며 최신식 일수록 가격차이는 천차만별.
오션뷰가 있는 경우 1박에 50 ~ 100만원 사이에 가격도 있다고 한다
< 인기이유 >
몇년 전부터 코로나 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되면서 인기가 늘고 있고 주로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한다.
풀빌라 특성상 각 방에 수영장이 있기에 노출이 심한 비키니를 주로 착용하는 20대~30대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으며 커플들에게도 인기가 높다고 한다.
<풀빌라 이용팁>
풀빌라는 가격은 높지만 서비스나 이용시설 등이 팬션이나 일반 숙소보다 월등히 좋다.
각 풀빌라 업체마다 여행어플 (호텔스 닷컴, 여기 어때, 데일리 호텔 등등)을 이용하여 알아보면 자주 프로모션등 할인행사를 많이 하고 있어 이때 맞춰서 예약을 하게 되면 리조트 가격에 이용을 할 수 있다.
과거에는 그냥 잠만 자면 되던가 바비큐나 구워먹고 오는 일반 펜션을 많이 갔었는데 요즘에는 수영장이나 스파등 너무 좋은 시설들이 많은 풀빌라들이 많이 생기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숙박 시설은 스타일마다 부르는 이름이 다르다.
풀빌라는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시설로 숙박 후 만족도가 좋아서 재이용률이 높다.
이러한 이유로 대부분의 휴양지에는 풀빌라 형태의 객실이 많다.
종종 풀빌라의 풀(Pool)을 원룸을 소개할 때 사용하는 풀옵션에 들어가는 풀(Full)로 생각해서 모든 시설이 완벽하게 갖춰져 있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있는 데, 전혀 연관이 없다.
풀빌라(Pool Villa)는 수영을 할 수 있는 풀장이 있는 별장식 주택을 말한다.
부호들의 고급 저택처럼 파티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완전히 독립된 공간으로 건축되어 두 사람만의 은밀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신혼부부들이 선호하는 숙박 시설이다.
풀빌라는 바다 위에 지어진 빌라형 객실인 워터 방갈로(Water Bangalow)나 객실 바로 앞에 비치가 있는 비치 프론트(Beach Front)보다 훨씬 프라이빗 공간이 넓다.
풀빌라를 선택할 때 빌라가 너무 작으면 답답한 관계로 규모가 조금 넓은 곳이 좋고 수영장은 최소한 10m 이상의 풀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또한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위치인지 확인하고 예약하는 것이 좋다.
작은 수영장이 달린 숙박시설
그렇다면 팬션은 무엇일까?
다 알듯이 산 좋고 물 좋은 곳에 있는 시설 좋은 숙박시설.
풀빌라와 펜션의 차이는 수영장이 있고 없고의 차이 정도.
수영장이 있다면 더운 여름에 여행가기 정말 좋을 듯.
더우면 수영장에 들어가면 되고
하지만, 다른 사람들과 불편하거나 독립적인 것을 원한다면 개인 풀이 있는 곳을 찾아야 할 듯.
가격적인 측면이 있겠지만, 검색하니 정말 많은 개인을 위한 풀빌라가 많다.
< 반려견 풀빌라 >
반려견을 키우는 분들은 여행갈 때 신경쓰이기 마련.
누구한테 맡기기엔 불안하고, 혼자 가기에도 불안하고 반려견이나 반려묘가 있다면 반려동물도 입장이 가능한 풀빌라도 많다.
다른 사람들과 공용으로 할 수 있는 곳도 있겠지만 가급적 독립된 곳의 개인풀빌라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은 생각이다.

살아보고 싶은 집으로 풀빌라는 일반적으로 방이 여러 개이고, 모델하우스에서 본 듯한 주방, 통창밖으로 수영장이 보이는 거실, 여행지의 풍경이 펼쳐진 테라스 등이 갖추어져 있다.
풀빌라는 우리가 한번쯤 살아보고 싶었던 전원주택의 모습.
여기에 개인 수영장까지.
집 바로 앞에 우리 일행끼리만 놀 수 있는 수영장이 있어서 휴가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풀빌라와 리조트의 차이점은 우리끼리 편하게 즐기는 휴가를 원한다면 풀빌라는 독립된 건물이어서 다른 여행객들과 마주칠 일이 거의 없다.
이색적이고 럭셔리한 인테리어의 집 하나를 휴가 내내 통째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개인적인 공간에서 휴양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다양한 시설을 즐기고 싶다면?
리조트는 큰 규모의 호텔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2인실, 3인실, 부대 시설이 있다.
리조트에서는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즐기는 재미가 있다.
풀빌라와 리조트의 장점 둘다 원한다면 큰 규모의 리조트에서는 보통풀빌라도 같이 운영.
베트남,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등의 동남 아시아에는 이런 리조트가 많다.
리조트 건물과 조금 떨어진 곳에 풀빌라 단지를 조성해 놓아서, 풀빌라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은 리조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가 있다.
베트남 다낭 푸라마 리조트와 빌라스(풀빌라)
다낭은 우리 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베트남의 대표 관광지.
다낭에는 세계 6대 해변 둥 하나로 꼽히는 미케비치가 있다.
이 미케비치를 따라서 유명한 리조트와 풀빌라가 들어서 있는데 그중 푸라마 리조트와 풀빌라는 다낭을 대표하는 5성급 호텔.
1층에 널찍한 거실과 주방
2층에는 베란다가 있는 방3개 침대 5개.
단지 내 리조트에 있는 풀장과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고 프라이빗 미케 비치도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여름에 리조트를 잡는다고 고생을 많이했다.
금액도 금액이려니와 코로나 직후라서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리조트의 부대시설이 거의 쉬고 있었다.
근처에 대형 물놀이 시설이 있어서 놀기는 좋았지만 실컷 놀수있는 환경은 되지 못했다.
이번 여름 휴가를 다녀오면서 느낀 점은
'동남아시아로 휴가를 떠나는 이유가 있구나 '
같은 비용에 훨씬 럭셔리하게 훌륭한 가성비로 다녀올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해외 여행비가 지금 우리나라 수출대비 급상승이라고 알고 있다.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집가까이에 평상시나 아니면 휴가 때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가격의 풀빌라와 리조트가 있다면 굳이 비행기까지 타고서 먼 외국까지 갈 이유가 있을까?
jinnssam이 자주가는 관성솔밭해수욕장에도 풀빌라가 있다.
오래되고 낡은 음식점 건물들 사이로 하얗고 이쁜 건물이 있어서 화장실 갈 때마다 유심히 쳐다보고는 했었다.
어제는 화장실 다녀오다가 그 앞에서 인터넷으로 찾아보았다.
구공스테이 경주에서 예약할 수 있는 집이었다.
블로그에 경주감성숙소 20만원대 독채 풀빌라 구공스테이 경주라고 쓴글이 올라와 있었다.
지나다니면서 늘 보던 풀빌라.
볼때마다 누가 저기에서 자는거지?
유심히 보던 그 건물의 사진이 그대로 나와 있었다.
<구공스테이 경주>
경북 경주시 양남면 양남로 170
체크인 15/ 체크 아웃 11
기준 4인 최대 6인
95. 2 ㎥
라지 킹 침대방 2, 거실, 욕실 2, 욕조 1, 개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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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전 생수를 뜨러 두동으로 다녔었다.
우리가 물을 받아오는 집은 백숙 집이었는데 그집 백숙을 먹어본적이 없었다.
항상 건물을 바라보면서
'언제인가는 저곳에서 백숙을 먹어봐야지.'
드뎌 어느날 백숙을 먹으러 갔다.
항상 바라만 보던 음식점에서 생각만 했었던 음식을 먹었다.
'맛 있었다.'
그런데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되었다.
이후에는 물을 뜨러 지금은 아파트 대단지가 된 율리로 다녔기 때문이다.
어느 날 오랫만에 두동 갈일이 있어서 지나가는데 건물이 폐쇄되어 있었다.
이유는 지반이 약해서 무너지고 있었기 때문.
항상 바라만 보던 건물이 무너지고 있었다니 충격이었지만 어쨌든 백숙을 한번은 먹어 보았으니 그것으로 만족했었다.
구공스테이에서 운영하는 관성솔밭 해수욕장의 풀빌라
관성솔밭해수욕장에 갈 때마다 화장실에 가노라면 지나가게 되는데 언제인가는 가볼 겻이다.
바라보기만 했는데 언제인가 한번은 이용해봐야겠지.
언제인가는.
바라보는 목적은 그런 집을 갖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런 사업을 하기 위해서.
새로운 목표가 생긴 것.
처음 울산에 직장을 찾아서 내려올 때 방을 구하기가 너무너무 어려웠었다.
그래서 그때 결심했었다.
언제인가는 방장사를 하리라.
그때보다는 빨리 목표가 이루어질 것이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의 크신 은혜라.
한이없는 주의 사랑 어찌 이루 말하랴.
자나깨나 주의 손이 항상 살펴 주시니
모든 일을 주안에서 형통하게 하시네.
인생은 성공보다는 성결
가정은 행복보다는 거룩
잘 감당하면 축복의통로로 행하게 되고
기쁨, 평강, 축복, 성공,행복은 저절로 따라온다고 한다.
온라인으로 드리는 포도원교회 목사님이 늘상하시는 말씀.
오늘도 축복의 통로로 행하게 하시니 감사 감사 감사합니다.
사랑의 마음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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