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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건강 방법
Stars Insider 님의 스토리에서 가져옴
뇌 자극
뇌 활동은 뇌신경 세포 연결을 촉진하며 심지어 새로운 뇌세포를 만들기 위해 뇌를 자극할 수도 있다.
독서
소설부터 시리얼 상자 뒷면까지 가능한 많이 읽도록 해라. 독서를 하는 것 외에 새로운 것들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
단어 퍼즐
단어 퍼즐은 뇌를 훈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쉬운 단계에 익숙해지면 점점 어려운 단계로 넘어가면서 뇌를 단련시켜라.
수학 문제
수학 문제를 풀면 뇌의 여러 부분을 자극할 수 있다.
그림 그리기
재능이 없다고 하더라도 미술처럼 새로운 예술 분야를 배우면 뇌가 자극을 받는다.
뉴스
정치면이든 연예면이든 당신의 관심 분야에 맞는 뉴스를 읽으면 뇌 활동을 증가시킬 수 있다.
영화
생각을 요구하는 진지한 영화를 시청하면 뇌가 영화에 대해 생각하면서 자극을 받게 된다.
비디오 게임
과학자들은 비디오 게임을 하면 알츠하이머의 위험성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취미
기존의 취미를 즐기거나 창조성을 장려할 수 있는 새로운 취미를 시작해라.
.운동
운동을 하면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뇌 건강도 지킬 수 있다. 운동을 하면 뇌로 가는 혈류가 증가하면서 생각을 책임지는 뇌 부분에 더 많은 산소가 운반된다.
수영
수영은 신체의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운동이다.
개와 산책
반려견과 산책을 하면서 정신 건강과 육체 건강을 동시에 단련하자.
춤
평소에 배워보고 싶었던 춤이 있다면 시작해보도록 하자. 새로운 춤을 배우면 신체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도 챙길 수 있다.
요가
요가를 하면 유연성을 단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까지 해소할 수 있어 더 건강한 뇌를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뇌훈련
지속적으로 새로운 것을 배우는 것은 뇌를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항상 새로운 것에 관심을 가지고 배울 자세를 지니도록 해라.
음악
악기 연주를 배우거나 악보를 읽는 법을 배우면 논리와 창의성을 담당하는 뇌의 부분을 단련할 수 있다고 한다.
언어
또한 외국어를 배우는 것도 뇌를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체스
체스는 뇌를 단련할 수 있는 최고의 게임들 가운데 하나이다. 만약 이미 체스를 할 줄 안다면 함께 연습할 수 있는 파트너를 찾아라.
이직
만약 현재 직장에서 충분히 뇌를 자극할 만한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면 다른 직업을 고려해보라. 현재 하는 일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이직을 고려해보자
여행
만약 지루한 일상에 지쳤다면 마음을 새롭게 하기 위해 어딘가로 여행을 떠나보자.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학교로 돌아가기
할 수 있다면 단기 수업을 듣거나 석사 및 박사 과정에 도전해보자. 배움은 뇌를 단련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다.
식생활 개선
식생활은 건강을 책임지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신체와 뇌에 필수적인 영양소와 비타민을 꾸준히 섭취하도록 하자.
항산화물질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음식을 먹으면 기억력 개선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킨다.
패스트 푸드를 피해라
가능한 많이 정크푸드를 피해라. 엄청난 양의 포화지방과 설탕은 뇌 활동을 저해하는 요소이다.
혈당
건강한 식습관을 지키고 운동을 하면서 적정 단계의 혈당을 유지해라. 당뇨는 치매처럼 정신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이다.
콜레스테롤
나쁜 콜레스테롤인 LDL을 가능한 낮게 유지해야 한다. LDL은 또한 치매의 발병률과 관련이 있다.
금연
담배에는 뇌 활동을 저해하는 해로운 물질들이 가득 들어있다.
과도한 음주
과도한 음주는 치매를 부를 수 있는 위험 요소이다..
감정
우울증, 불안, 스트레스 그리고 불면증은 뇌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이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모색해라
머리 보호!
머리 부상은 심각한 뇌질환을 일으킬 수 있다. 자전거나 오토바이를 탈 때 항상 헬멧을 쓰도록 해라! ㅅ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게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치매에 걸리지 않을까를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중요한 것은 알고 있지만 실천을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술이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 여전히 술을 마시고 담배가 나쁘다는 것을 알면서도 계속 담배를 피운다.
습관이라는게 무섭다.
그렇게 안해야지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한다. 요즘에는 생각하기 전에 이미 몸이 반응하는 것을 발견하고 놀랄 때가 있다.
운동이 좋다는 것도 안다.
운동하려면 어쨌든 움직여야 하는데 움직이지 않고 제자리에 있는 경우도 많다.
카페 할 때 미니블럭을 같이 팔았다.
그때에는 하루에 한개씩 미니블럭을 조립하고는 하였다.
그만 둔 이후에도 몇개 조립했는데 어느 날부터 점점 더 조립하고 멀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이제는 조립하고는 담 쌓고 있고 관심도, 하고 싶다는 마음도 사라져 있다.
작년에는 도자기를 만들러 다녔는데 성격적으로 무언가를 시작하면 끝장을 볼 때까지 하는 성격이라서 도자기를 만들다보니까 제대로 만들려면 도자기에 빠져야 제대로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자기에 빠져서 제대로 만들 때까지 할 수 있을까?
그만큼 도자기를 좋아하게 될까? 아니 좋아하는 것보다는 이것 저것 생각 안하고 도자기에 푹 빠질수나 있을까? 결론은? 그렇게 되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중도에 그만두나 지금 그만두나 같은게 아닐까? 그럼 지금 그만하자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예수님은 우리를 책임져 주신다.
믿기만 하면 우리의 인생을 써주신다.
끝까지 사용해 주신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다.
모든 내용이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과 말씀과 십자가를 가리키고 있는 성경을,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이다.
성경을 빼놓고는 예수님을 이야기 할 수 없다.
예수님을 빼놓고, 성경을 빼놓고는 제대로 된 기독교 신앙이라고 할 수 없다.
뇌건강에 기도가 좋다는 내용을 빠져 있지만 기도는 위에 있는 많은 내용을 포함한다.
꾸준히 기도하면 마음, 감정, 의지, 영혼육신을 건강하게 이끌어 주신다.
예수님이 이끌어 가신다.
예전에 다니던 교회에 새벽마다 성전에 와서 애기 울음을 내는 분이 계셨다.
응애, 응애, 응애 ~ 듣고 있으면 정말 무서웠다.
왜 애기 울음 소리를 낼까? 그만큼 간절했던 것이다.
그분은 결혼 5년 차에도 애기가 생기지 않았다.
기도 제목이 "아이를 주시옵소서."
우리 구역장이 그 사람에 대해서 나쁘게 이야기를 했다.
아니 아이를 달라고 헌금한다면서
"결혼한 이후에 저축한 모든 돈을 닥닥 긁어서 헌금했대요. 전재산이 300만원인데 300만원 몽땅 헌금했다고 하네요. 제정신이 아니에요."
거기에다 새벽이나 한 밤중이거나 성전에 와서 애기 울음소리를 낸다.
미친 여자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같이 기도 동역을 하던 주윤이 엄마가
"너무 무섭다. 제 정신이 아닌가 봐. 집에 가야 하는거 아냐?"
"괜찮아. 성전에서 기도하느라 저러면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 주셔."
일년이 지난 후에 애기를 갖게 되었고 새벽기도나 한밤중 기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주일 예배 때 예배가 끝난 후에 식당에서 행복한 얼굴로 애기를 업고 식판을 들고 있는 모습을 만날 수가 있었다.
기도는 많은 문제를 해결해 준다.
건강한 사람이 교회에 오는 것이 아니라 아프고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이 교회에 와서 건강을 되찾고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다.
그때 인공 수정 한번 하는데 300만원의 돈이 들었는데 인공 수정 안하고 성전에 헌금하고 기도하고 아이를 갖게 되었으니 얼마나 좋은가.
치매에 걸리지 않으려면 기도를 해야 한다.
기도를 하면 기도하는 본인 뿐만 아니라 주변에 함께 하는 사람들도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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