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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독교? ~ 챗봇 AI 대답입니다. >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한 종교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신자를 가진 종교 중 하나입니다. 기독교의 기본 교리는 성경에 근거하고 있으며, 예수님이 인류의 구세주로 오셨다고 믿습니다. 기독교는 크게 가톨릭, 개신교, 정교회 등으로 나눌 수 있으며, 각 교파마다 신앙의 전통과 예배 방식이 다릅니다.
기독교의 핵심 교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
기독교는 유일신을 믿으며, 하나님은 전능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으로 여겨집니다.
예수 그리스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셨다고 믿습니다.
성령:
성령은 믿는 자들의 삶에 임재하여 인도하고 도우시는 하나님의 영입니다.
구원:
믿음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가르칩니다.
성경:
기독교의 경전으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여겨지며 신앙의 지침서 역할을 합니다.
기독교에 대해 더 알고 싶은 특정한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성령?>
성령(聖靈)은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구성하는 삼위일체의 한 인격으로 여겨집니다. 삼위일체는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 성령이 각각의 인격성을 가지면서도 하나의 하나님으로 존재한다는 개념입니다. 성령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기독교 신앙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합니다.
성령의 주요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도:
성령은 신자들을 인도하고 그들의 삶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역할을 합니다. 기도와 묵상 중에 성령의 인도를 받는다고 믿습니다.
위로:
성령은 신자들에게 위로와 힘을 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믿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변화:
성령은 신자들의 마음과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이 있으며, 성령의 역사로 인해 사람들은 더욱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됩니다.
은사:
성령은 각 신자에게 다양한 은사를 주어 교회와 공동체를 세우고 섬기는 데 사용되게 합니다. 은사에는 예언, 치유, 가르침 등이 포함됩니다.
증거:
성령은 신자들이 하나님의 자녀임을 증거하며, 그들의 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줍니다.
성령에 대한 이해는 교파에 따라 약간 다를 수 있지만, 모든 기독교인에게 성령은 중요한 믿음의 요소입니다. 성령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지인이 성령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정확하게 대답 해 주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었다.
성령 체험을 한다고 정확하게 성령님이 어떤분이라고 설명할 수 있는건 아니었다.
악령에 대비된 개념이라고 밖에 표현을 못했었다.
챗봇AI가 정확하게 설명 해주어서 여기에 가져와 보았다.
악한 영도 다양하듯 성령님의 은사도 다양하다.
다음은 만나 교회에서 나누어준 말씀과 성령님에 대한 내용이다.
< J.D. 그리어의 책 JESUS, CONTINUED/두란노 중 >
말씀은 영원하고 불변한다.
성령의 지시는 일시적이며 상황에 따라 다르다.
말씀은 약속을 준다.
성령은 때에 다라 모험을 하게 하신다.
말씀은 전체적인 사명을 말해 준다.
성령은 하나의 비전을 심어 주신다.
말씀은 기준을 정한다.
성령은 행동을 지시하신다.
말씀은 결말을 보여 준다.
성령은 출발점을 알려 주신
다.
말씀은 기대치를 정한다.
성령은 꿈을 불어넣으신다.
말씀은 하나님의 성품을 기술한다.
성령은 우리가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도록 하신다.
말씀은 하나님의 구원행위
를 이야기한다.
성령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 마음속에 부으신다.
말씀은 계시를 준다.
성령은 이해할 수 있게 도우
신다.
말씀은 믿음의 선진들을 보여 준다.
성령은 확신을 주신다.
말씀은 깨닫게 도와 준다. 성령은 채득하게 하신다.
말씀은 들으라고 명령한다. 성령은 들을 수 있게 해 주신다.
말씀은 순종하라고 명령
한다.
성령은 따라오라고 손짓
하신다.
🍀🍀🍀🍀🍀🍀🍀🍀
갑자기 생각이 났는데 스페인에 여행을 갔을 때였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유명한 수도원에 갔을 때였다.
마리아 상이 검정색 피부
였었나?
성당에 들어가는 복도 입구에 성인들의 조각상이 서 있었다.
그날 새벽 문득 나의 삶이 성인들의 발톱만큼이라도 따라 갈 수 있다면 정말 영광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수도원 복도를 사람들 뒤를 따라서 들어가면서 맨 앞에 있는 성인 베드로였나?
발끝에 붙어 있는 엄지 발톱을 나도 모르게 만졌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만졌는지 발톱이 많이 닳아서 들쑥 날쑥 했다.
만지는 순간 온몸에 환한 빛이 통과하는 느낌이 들었다
순식간이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었다고 생각한다.
성인의 발톱만큼이라도 따라갈 수 있을까? 하고 생각 한 일.
발톱을 만진 일.
그리고 빛이 통과한 일.
성령님의 도우심이 아니었다면 일어날 수 없는 일이었다.
죄로 가득한 인간의 본성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성령님의 체험은 객관적으로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냥 채득하는 것이다.
순간 순간의 도우심을 다 적을 수 있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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