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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온지 벌써 1년이 다되어 간다.
광고
"약속"
"2021년 비인 오케스트라 하모니 여름"
"평창"
"365mc 병원의 지방흡일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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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굿앤굿 어린이 보험)"
조용.
본 영화 시작인가부다.
안심더하기 캠페인 후
시작
안녕 자기?
보여줄게, 내가 누군지.
난 원래부터 뛰어나고, 못됐고, 약간 돌았지.
디즈니 역사상
가장 파격적인 캐릭터
'크루엘라'의 등장!
디즈니 캐릭터의 고정관념을 파괴하는 가장 강렬하고 독보적인 주인공이 등장해 전 세계가 들썩이고 있다.
디즈닌 클래식 애니메이션 <101마리 달마시안>의 빌런 '크루엘라'를 새롭게 재해석하며 파격적인 케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크루엘라>가 그 주인공이다.
정해진 틀을 거부하고 천재적인 재능으로 만든 창의적이 스타일과 화려한 패션, 반항적인 그루브, 거침없는 언변까지 이제껏 보지 못한 새로운 캐릭터를 개척하며 통쾌한 카타르시스와 사이다 같은 시원함을 선사할 예정이다.
런던 대나무 숲 ㅣ 2021년 5월 채택사연
런던 대나무 숲
#202105번째 이야기
"내가 특별하단 걸 처음부터 난 알았어.
그게 불편한 인간들도 있겠지만 모두의 비위르 맞출순 없잖아?"
보기와 다른 속내를 가진 대표 때문에 제대로 돌아버린 신입 패션 디자이너의 이야기.
우여곡절 끝에 런던에 오게 된 나. 천재적인 재능을 이용한 완격한 변장으로 친구들과 런던 거리를 싹쓸이 했지. 거리를 떠돌았지만 패션을 향한 나의 열정만큼은 언제나 진심이었어. 그러던 중 꿈에 그리던 리버티 백화점에 낙하산(?)으로 들어가게 된 거야. 너무 기뻤지. 그런데 옷은 커녕 하루 종일 바닥 청소라니! 인내심에 한계가 올 때쯤 런던 패션계를 꽉 쥐고 있는 대표가 나타났어. 천재는 천재를 알아보는 법. 대표의 브랜드 디자이너로 들어가게 됐지. 꿈을 이룬 것 같았던 순간도 잠시. 세상에 대표가 이런 사람이었을 줄 이야. 그래서 난 진짜 내가 누군지 보여주기로 했어.
◐ 진짜 그들만의 패션 ~ 정말 화려하고 멋진, 또 파격적인 패션의 세계를 보여준 영화.
있을 법한 이야기를 있을 법하지 않게 아니면 있을 법하지 않은 이야기를 있을 법하게 그려냈다고나 할까?
스토리도 재미있고, 그들만의 세계도 재미있고, 그 세계속에서 독재자로 군림하는 그들의 삶도 재미있었다.
코로나만 아니라면 좀더 많은 관람객이 모여들 영화였지만 개봉시기가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관람객이 적었다.
디즈니 동화책 셋트 전권을 외울 정도로 읽어 주었고 비디오도 "백설공주"를 비롯해서 거의 날마다 틀어 주었기 때문에 디즈니의 이야기는 이제 클래식으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디지니에서 "겨울왕국"의 엘사는 요즈음의 여자아이들의 우상이다. 거의 모든 여자아이들이 엘사의상을 가지고 있을 정도다.
한때 엘사가 부른 노래는 아이들 사이에 애창곡이었다.
"크루엘라"는 새로운 성인여성의 캐릭터로 자리매김할까?
멋진 영화인 것 만큼은 틀림없다.
광고지도 멋지다.
위에 적힌 "크루엘라"의 영화내용은 광고지에서 그대로 가져온 것이다.
광고지는 영화 속에 나온 신문의 내용과 장면을 그대로 옮겼다.
흥미있는 방법이다.
다음에 적는 내용도 광고지에서 그대로 가져왔다.◑
런던을 뒤흔든 패션 빅매치의 승자는?!.
런던 패션계의 반항아크루엘라가 이번에도어김없이 남작 부인의 쇼에 나타나 형식을 뒤엎는 디자인과 대담한 퍼포먼스로 세간의 관심을 모았다. 벌써 여러 번에 걸쳐 남작 부인의 쇼가 진행되는 곳에 등장해 '하우스 오브 바로네스' 와는 전혀 다른 스타일과 다채로운 액션을 활용한 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항간에는 크루엘라가 나타난 후 '하우스 오브 바로네스'의 매출이 급감했다는 이야기도 돌고 있어 이 빅매치의승자가 누가 될지, 또한 크루엘라가 다음엔 어떤 모습으로 남작 부인의 쇼에 나타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단독
크루엘라, 남작 부인의 쇼를 장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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