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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27

이중의 고통 오늘의 말씀 : 디모데전서 1:16 글쓴이 : 빌 & 린 하이벨스 오늘의 성경 : 디모데전서 1: 12 ~ 17 아마도 결혼에 대한 사람들의 환상 중 가장 흔한 것은 "결혼은 행복을 책임져 준다." 는 것이다. 사람들은 결혼식에서 신랑 신부가 식장의 중앙 통로를 걸어가는 것이 곧 행복의 현관으로 들어가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진실은 그럴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결혼의 신화는 당신이 결혼의 수학을 고려할 때 진정 우스워 보인다. 즉 한 죄인 더하기 한 죄인은 두 죄인이 된다. 한 지붕 아래 '이중의 고통'이 생겨나는 것이다. 게다가 조만간 태어날 '어린 죄인들'(자녀들) 둘을 더해 보라. 그러면 우리는 한 지붕 아래 '네 배의 고통'을 가.. 2023. 3. 6.
또돌이의 결혼생활 ~ 2. 부부란? 빌 클린턴 대통령이 힐러리 클린턴과 함께 차를 타고 주유소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주유소 사장이 힐러리 클린턴 여사가 대학교때 사귀었던 남자 친구였다. 빌 클린턴이말하길 "저 친구와 결혼 했더라면 주유소 사장 부인이 됐겠네." "아니요. 저사람이 대통령이 됐을거여요" 빌 클린턴 출처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윌리암 클린톤·빌 클린톤,(1946년 ~ 2021)은 1993년부터 2001년까지 재임한 미국의 제42대 대통령이다. 46세의 나이로 대통령이 된 그는 역대 미국 대통령 중에서 세 번째로 젊은 대통령이었다. 그는 냉전이 끝난 시대에 대통령이 되었고, 첫 번째 베이비 붐 세대 대통령이었다. 미국 대통령 재임시절 유능한 경제정책으로 3000만개 일자리를 창출했고 3500억 달러의 국가부채도 갚으.. 2022. 5. 14.
어버이 날을 맞이하여 주변에 보면 머리가 파뿌리가 되도록 평생을 잘 지내고 곱게 연세가 드시는 부부가 있는가 하면 또 잘 못지내는 부부도 있다. 인생의 그림이 다 비슷한 거 같아도 아주 똑 같은 그림은 없는 법이라서 그런가 보다. 어버이 날 방어진에 소풍을 갔다. 일산 해수욕장에서 모래 놀이를 실컷하고 김밥을 사서 울기 등대 쪽으로 올라갔다. 모래사장에서 모래 때문에 김밥을 먹기 힘들어서이다. 처음에 들어간 주차장에는 차를 세울 공간이 정말 1도 없었다. 임시 주차장까지 빙글 빙글 돌고 다시 산 아래로 내려와 일산 바닷가와 울기 등대 올라가는 중간 쯤에 있는 새로 만든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번째 어린이 날에 어버이 날이 겹쳐서 그야말로 인산 인해. 새로 마련된 주차장 뒷쪽에 울기 등대로 연결된 계단을 올.. 2022. 5. 10.
또돌이의 결혼생활 ~ 1. 사랑은 영원할까? 한 여인이 집 밖으로 나왔는데 그녀의 정원 앞에 앉아 있는 3명의 노인을 보았습니다. 여인이 말했습니다. "저희 집에 들어 오셔서 뭔가를 좀 드시겠어요?" 그런데 그 세 노인들은 "우리는 함께 집으로 들어 가지 않습니다."라고 하였습니다. "왜죠?" "내 이름은 ‘재물’이고 저 친구의 이름은 ‘성공’이고 또 다른 친구의 이름은 ‘사랑’입니다. 집에 들어 가셔서 남편과 상의하세요. 우리 셋 중에 누가 당신의 집에 거하기를 원하는 지를...” 부인은 집에 들어가 그들이 한 말을 남편에게 이야기했고 그녀의 남편은 너무 좋아하며 말했습니다. "우리 ‘재물’을 초대합시다. 그를 안으로 들게 해 우리 집을 부로 가득 채웁시다.” 부인은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여보! 왜 ‘성공’을 초대하지 않으세요? ‘성공’을 초대.. 2022.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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