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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31

주식 사기 돈 벌기 정말 쉽지 않다. 코로나 이후 티스토리를 쓰면서 소설을 쓰고 이즈음에는 써놓은 소설을 정리하고 있다. 소설 쓰기는 중학교 때부터의 꿈이었고 순수 문학을 꿈꾸면서 문학 사상을 정기구독하였었다.  박통때 폐간 되기까지 열심히 읽었고 친정엄마가 그 문학사상을 책장에 채워서 이사할 때마다 끌고 다녀서 지금도 친정에 가면 그때 보았던 문학사상이 책꽂이 한줄 가득 꽂혀 있다. 아마 기억으로는 동네 이장인가? 면장인가? 아님 읍장인가의 이야기인데 동네 이장을 오래 오래 했는데 그러다보니 자기가 아니면 그 누구도 이장을 못할거라고 본인은 생각하지만 그 누구라도 이장을 할 수 있고 결국 이장이 바뀐다는 이야기였는데 그 내용이 박통을 의미한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어쨌든 그 소설이 나오고 두번인가가 더 나오고 휴.. 2024. 5. 2.
무엇을 했지? 은퇴를 했고 시간이 흘러 흘러 자꾸 흘러서 어느덧 8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8년은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3년은 카페를 했었고 5년은 티스토리와 글을 썼다. 글쓰기에 대해서는 후회는 없는데도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다. 그동안 책 읽기를 소홀히 한면이 있는 것 같다. 티스토리를 쓰고 구글에 올려서 광고를 따는 일련의 과정은 "구글 애드센스로 돈벌기"란 책을 보고 그대로 더듬더듬 거리면서 따라해서 지금에 이르렀다. 그외에는 책을 읽었을까? 유튜브를 보고 역행자란 책을 샀는데 끝부분은 결국 읽지 못하고 말았다. 지금 책꽂이에 보니까 비트코인 쉽게 배우기란 책이 보인다. 아직 비트코인이 무엇이라는 이야기가 떠돌기 전에 샀는데 책을 제대로 펴보지도 못하고 책 표지만 읽고 말았다. .. 2024. 4. 16.
주식 어디까지 갈까? 다음 내용은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다. 극히 개인적인 생각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작금의 주식시장이 무척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jinnssam은 88년도에 주식을 했었던 사람이다. 이후로 주식에서 떠나기는 했지만 한번 주식에 발을 들여놓은 사람은 언제인가는 돌아온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떠나기는 했지만 주식에 대한 관심은 언제나 있었던 것 같다. 워낙 바쁘고 또 부동산에 집중하느라 주식에 대한 관심을 실제로 주식거래에 이용하지 못했을 뿐이다.남편 회사의 거래은행이 조흥은행이었다. 한창 IMF 시절에 조흥은행이 부도 위기설에 몰리면서 동전주가 된 적이 있었다. 남편한테 조흥은행 주식좀 사면 안되냐니까 "아니. 부도난다는데 뭔 주식을 산댜?" 아무리 동.. 2023. 10. 26.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요? ~ 23년 9월 지금 개미들에 대한 유튜브를 보고 있다. 나도 개미이다. 그것도 현금없는 개미. 개미의 종류도 많다. 전문적으로 주식을 하는 사람 ~ 이 사람은 초단타를 하고 있었다. 한꺼번에 몇만주 사고 또 몇만주를 판다. 하루에 4억을 번적도 있고 2억을 잃은 적도 있다고 한다. 종목은 1가지나 2가지만 거래를 하고 초단타이기 때문에 바로 바로 팔기도하고 제일 오래 가지고 있는 경우가 3일이라고 한다. 주식으로 가지고 있지 않고 늘 현금으로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 괜찮을 듯도 싶지만 아주 큰 부자는 되기 어려울 것 같다. 백억을 움직이는 부자는 못되어도 십억정도는 주무를 것 같다. 주식사무실에 출근하는 사람 ~ 개인들이 사무실을 얻어서 출퇴근하면서 전문적으로 주식투자를 .. 2023.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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