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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저자 : 트리나 포올러스
겉표지 : 이 이야기는 삶에 관한 혁명에 관한 그리고 무엇보다 희망에 관한 이야기이고 학생들과 그 밖의 사람들을 위한 것입니다.(글을 읽을 줄 아는 애벌레들을 포함해서)
저자의 글 : 나로 하여금 나비에 대한 믿음을 갖도록 도와준 이 세상의 모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리면서.
이 이야기는 자신의 참 모습을 찾기 위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온 한 마리 애벌레의 이야기입니다. 그 애벌레는 나 자신을 - 우리들 모두를 닮았습니다.
사랑을 보내면서 트리나 드림.
「 보다 충만한 」 삶 -
진정한 혁명을 위하여
그리고 그것을 믿으셨던
나의 아버님께.
겉표지의 글 : 누구에게나 예사롭지 않은 책!
단, 완전히 절망한 사람들은 제외하고, (그러나 이들도 남몰래 읽을는지 모른다.)
책 뒤 글쓴이의 말 : 꽃으로 가득 찬 세상이 되기 위해서는 수많은 나비가 필요합니다.
한권의 책을 엮어내는 데는 많은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어느 미술가에게 그 그림을 그리는 데 얼마나 오래 걸렸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 5분이 걸렸고 그리고 나의 온 생애가 걸렸읍니다.」고 그는 대댭했읍니다.
이 책도 그와 같습니다.
저는 이 책 자체의 출판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그리고 그것이 가능하도록
「 온생애 」에 영향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 온 생애에 영향을 주신 분들 」에게는 이 책 자체가 저의 가장 큰 감사의 표시가 될 줄로 압니다.
이 책은 제가 아는 모든 분들과 그리고 제가 비록 알지는 못하지만 정의가 꽃피는 평화의 세상에서 저와 더불어 「 보다 충만된 」 삶을 추구하는 분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것입니다.
◐ 꽃들에게 희망을(hope for the flowers) ~ 이책은 읽기 어려운 책이 아니다.
저자의 말처럼 글을 읽을 줄 아는 애벌레들을 포함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책을 읽지 못했을 것이다.
특히 다음 세대들은.
책 대신 유튜브에 시간을 빼앗겼기 때문일 것이다.
읽기 쉬운 책이지만 감동이 있고 여운이 짙게 남는 책이다.
무엇을 이야기하는지를 깨닫고 오랫동안 무의식에 새겨질 것이다.
마지막에 씌여 있는 글을 옮겨 본다.
~ 점점 어둡고 캄캄해지기 시작했고
그는 두려웠습니다.
그는 모든 것을
포기해야 된다고 느꼈습니다.
모든 것을 ....
그러는 동안 노랑 나비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
... 그러던 중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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