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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31

지금 콜롬비아에서는 콜롬비아의 반군출신 피살 급증 "정부는 신변안전 보호를 최우선 강화해야" 안보리 보고에서 FARC지도자 등 19명 피살 보고 누적 사망자 224명 .. 사회갈등 불씨 남아 유엔의 콜롬비아 특사 카를로스 루이스 마시외는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에서 점점 더 급증하고 있는 '반군 출신' 남성들의 피살사건에 대해 이들의 보호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달라고 요구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특히 그는 2016년 평화협정 이후로 활동이 중단된 다른 반군 단체들에 의한 상호간 폭력과 살인도 엄청나게 늘어나고 있다면서 유엔 안보리의 보고회에서 이에 대해 경고했다. 마시외 대사는 유엔 안보리에서 "이런 종류의 범죄자들이 처벌 받지 않고 넘어가는 사태를 반드시 막기 위해 한 층 더 노력해야 한다"면서 "특히 사건 배후.. 2020. 10. 27.
삼성 이건희 회장 별세 요즈음 우리나라 영화가 잘나가고 BTS가 빌보드 챠트 1위 한 것을 보면서 이건희 회장이 삼성 회장직을 막 승계 했을 때 헐리우드 영화 감독과 찍은 사진이 일간지에 나온 것이 생각나고는 하였다. 할리우드 유명 영화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일간지에서 보면서 솔직히 진쌤은 이해하지를 못했었다. "왜 그 대단한 삼성의 회장이 되어서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 영화를 만드는 일이지?" 기사에는 앞으로 영화를 만들어 수출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그 준비차 헐리우드 유명 감독을 초청하였다는 것이다. ET를 만들었던 스티븐 스필버그였었나? "영화를 만들어서 수출한다니? 이해가 안되네." 지금이야 누구나 알고 있고 당연한 것이지만 33년전에는 영화란? 과소비이고 한량이나 할일없는 사람들이 보는 오락이.. 2020. 10. 26.
어웨이 위고 왓쳐에서(15세,1시간 37분) 왓쳐에 올라온 줄거리 : 오랜 연인 버트와 베로나는 얼마 남지 않은 출산을 위해 버트의 고향으로 이사한다. 하지만 그의 부모님은 앞으로 해외에서 살 것이라는 소식을 전하고, 두사람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 해매기 시작한다.(감독: 샘맨더스. 출연: 존 크래진스키 마야 루돌프, 엘리슨 제니, 짐 개피건, 사만다 프라이어) 개요: 코미디, 드라마/미국, 영국/2009년 평범한 영화이지만 가족이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는 영화. 진쌤은 원래 도둑이나 사기꾼 영화를 좋아했다. 도둑이야기는 보는 동안 가슴이 두근 두근 ~ 그리고 죽는 장면이 안나와서 좋다. 진쌤이 현실에서는 절대로 할 수 없을 일을 영화의 주인공이 대신 해준다고 생각하면서 대리만족이라고 할까? 관련된 좋은 영화 찾기.. 2020. 10. 25.
치과 이야기 2 결혼하고 첫째 애를 출산하고 드뎌 치아에 병이 났다. 여자들은 출산때문에 오는 불편함을 감사 하면서 감수하는데 그중 하나가 임신 중에 철분이나 뼈에 관련된 성분이 빠져 나가기도 하고 육아때문에 필요한 영양소를 제때 제떼 섭취 못하고 또 관리도 잘못해서 여러가지 탈이 나는데 그중 하나가 치아 부실이다. 씌운 앞니가 아팠다. 치과에 가니 씌운 이 속에 있는 치아가 문제가 되어서 치료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치료하는 방법은 씌운 이를 벗기고 치료한 다음 본을 떠서 다시 만들어 씌워야 하는데 만만치 않은 비용때문에 임시 치료 방법으로 씌운 이를 구멍을 내어서 안에 있는 이를 치료하고 떼우는 것이다. 그만큼 씌우는 비용이 들기 때문에 그렇게 치료를 해주었다. 그때 공업탑에 있는 치과를 간것.. 2020.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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