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하두 부자 부자 부자 소리가 많이 들려서 제목에다 부자란 단어를 써보았다. ㅋㅋㅋ. 요즘은 진짜 부자를 좋아라 한다. 소설을 쓰기 위하여 좋은 소재를 찾기 위해서 유튜브에서 사연을 읽어주는 채널로 들어가서 들었는데 하나같이 보통 이야기, 그냥 잘 지내는 이야기,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같이 갑자기 부자가 되었다. 왜? 이러이러해서 부자가 되었다. 원래 부자였는데 어쩌구 저쩌구 ~ 병이 나서 어쩌구 저쩌구 ~ 갑자기 돌아가셔서 어쩌구 저쩌구 ~ 내용만 살짝 바꾼 거기서 거기 음 그거 하나는 기억이 난다. 부잣집에 시집가서 아들 낳고 자알 살고 있는데 남편이 첩을 들여서 쫓겨나서 동네에서 어렵게 어렵게 살면서 시댁 땅을 다 사들이고 잘살게 되고 시댁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