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인터넷 한겨레 ‘부동의 1위’ 미국 선호도 하락… 캐나다에 밀려 한국, 톱10엔 못 들었지만 12계단 상승해 12위 “코로나19 감염률 억제한 나라 선호도 높아져” 코로나19 이후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순위에 큰 변화가 일어났다. 이것도 코로나19의 영향일까? 미국이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부동의 1위 자리에서 밀려났다. 한국은 ‘가장 일하고 싶은 나라’ 상위 10위에는 들지 못했지만, 12계단 상승하며 그에 바싹 다가섰다. 국제컨설팅업체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발표한 ‘세계 인재 분석’(Decoding Global Talent) 보고서에 따르면, 캐나다가 세계인들이 뽑은 ‘가장 일하고 싶어하는 나라’에서 미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캐나다가 미국과 같은 영어권인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