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숙이가 대전에 간다니까 이번에 대전에 오면 무주를 가지고 하였다. "왠 무주?" 그러면서 무주 농원 - 닭도리탕, 나무와 그릇 - 카페를 알려 주면서 인터넷으로 검색 해 보라고 말했다. "시간 있을 때 검색 해 볼께" 그러고는 대전 가기 전날 찾아보았다. "무주 농원이 유명 맛집이네" "나무와 그릇 카페도 딱 내 취향이네. ㅋ" 그렇게 해서 무주 농원도 다녀왔고 나무와 그릇 카페도 다녀왔다. 티스토리에서 좋다 나쁘다를 말하지는 않겠다. 그냥 사진으로 다 올려볼 요량이다. 이미 인터넷으로 많이 올라와 있지만 이렇쿵 저렇쿵 하는 것보다는 사진으로 보고 판단은 본인들이 하는 것으로 ~ 어쩌다 맛집 탐방 이라서인지 먹기 전에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그게 안된다. 초상권 운운 하지않는 ..